내가 신경치료를 몇번 받은 치과가 있는데...
재신경 치료를 받아도 염증이 안 잡혀서 의사가 뽑고 임플란트를 하재...
그래서 뽑았는데.... 뽑고난 직후에 대학병원 가서 이빨살린 후기를 보니까
왜 내가 대학병원에 가볼 생각을 안 했는지
너무 후회가 되는거야...
진짜 치과 의사 새끼들 왜 이러냐...
의사잖아.... 의사면 환자를 고쳐야하잖아...
그래 그 의사도 몇년 동안 내 이빨
어떻게든 버티게 해준건 진짜 고마운데
자기가 더는 못고칠거면 대학병원에 한번만 가보라고 권유하고
진료의뢰서 한장 써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거야?
꼭 시작부터 뽑고 임플란트 하자고....
예전에 어금니쪽 충치가 생겨서 턱에도 통증이 온 적이있었어.
그랬더니 어떤 치과는 턱관절 교정하면 낫는다고 바로 몇십만원짜리 교정기 결제하자더라
진짜 동네 치과라지만 의사잖아... 그런데
치과 의사란 놈들은 왜 이런거야?
이비인후과를 가도 내과를 가도
정신과를 가도 씨발 진짜 살면서 이딴 새끼들은 없었다고
겨우 임플란트 한개 팔아먹자고 사람 병신 만들고
교정기 팔아먹자고 사람 호구 만들고....
씨발 도대체 뭔데. 이게 의사야?
왜 그러냐고.... 치과의사 새끼들....
내 나이 서른 둘이고 이빨 앞으로도 오래 써야하는데...
임플란트 그깟 쇳덩어리 하나 팔아먹자고
청년 이빨을 끝장 내놓는 이유가 뭔데 진짜...
발치하고 난 지금도 우울하고 미칠거 같아
신경치료가 성공률 100%인 치료가 아님 대학병원 간다고 재신경 치료가 100% 성공했을 거란 보장이 없음 재신경치료로 염증 안 잡힌 치아면 결국 대학병원에서도 똑같은 운명을 맞이했을 가능성이 높음 젊은 나이에 이 뽑혀서 서러울 심정은 이해한다
치과 많아서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어
의과는 진단 수가가 치과의 5배야. 진단만으로도 먹고 살 수 있는데 치과는 진단만으로 먹고살 수 없음.
재신경치료까지 실패하면 보통 재재신경치료로는 거의 안낫고 치근단 절제술이나 재식립술로 치료하는데 둘다 성공률에 비해 스케일이 커서 환자만족도가 좋지않음 ㅇㅇ... 만족도 높은 시술이면 진작 대중화됐을거임
뭘 모르네 니가 나이가 젊어서 그렇지 나중에 병원 한번 가봐라 주사 한 방에 비급여 20만원 검사 한번에 40만원 ㅈㄴ 널렸다
정신과도 내 친구 초진환자한테 뇌파 검사니 뭐니 하면서 십만원씩 빼먹더만 ㅋㅋ
너같은 새끼들은 존나 싼 수가로 열심히 치료해줘도 나중에 딴소리하면서 남탓만 존나하거든 ㅋㅋ 그냥 뒷탈없이 돈되는 치료하는거임. 대한민국 수가가 만든 세상이니까 원망할거면 보건복지부를 원망해라
아오 ㅅㅂ련 ㅋㅋㅋㅋ 너 일부러 읽는사람들 기분 ㅈ같아보라고 글쓴거지 . 제발 그렇다고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