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전쯤에 오른방향 송곳니 바로옆 아랫어금니를
근관치료 후 미관상의 이유로 지르코니아를 씌웠단말야
그런데 내가 어릴때 하도 치아관리를 못해서
대척점에 있는 윗어금니도 지금 근관치료를 받아야 할
위기에 있는 상황인데 (가만 두면 안아픈데 바깥 뛰고와서
집에 들어올 시, 온도차 생기면 미친듯이 시림)
이 경우, 윗어금니는 보통 금크라운을 씌우잖냐
잘 안보이니까.
그런데 만약 윗어금니에 금크라운을 보철물을 하게 되면
교합 시 위는 금이, 아래는 지르코니아로
서로 다른종류의 보철물이 저작행위를 하게되는 셈인데
이럴 경우 경도를 맞춰주기 위해서 위에도 지르코니아로
하는게 옳은거냐? 아니면 서로 다른종류여도 관계없는거냐?
치과 마갤에다 먼저 물어봤는데 답을 안해줘서 여기까지 옴..
금 지르끼리 닿으면 금이 상대적으로 물렁하니까 금이 닳겠지 지르지르 끼리 닿으면 한쪽이 깨지거나 금갈꺼고. 결국 크라운 제대로 만들면 어떤 재료를 써도 괜찮고, 크라운을 제대로 안만들어지는 상황이면 뭘 써도 탈이남.
그나마 비교하자면 금은 닳을지언정 깨지는 경우는 거의없다는 장점이 있는데, 대신에 네번째치아(송곳니 옆 치아)면 크게 입벌리거나 웃을 때 번쩍거려서 티남.
그렇구나 일단 답변 고마워, 기능적인 측면만 괜찮으면 돼 어차피 사람 잘 만나는 타입이나 그럴만한 나이도 아니라서. 다만 지금까지 근관치료 받아오면서 보철물끼리 저작되는 일이 처음 생길것같다보니까 어찌 해야될지를 몰라서 질문하게 됐다. 암튼 다른종류끼리 맞닿는거 크게 상관은 없단거구나. 최근엔 딱딱한음식 아예 기피하고있다. 크라운 부러지는사람 보니까 상당히 골때릴것같아서 조심하는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