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하러 집앞 동네치과를 감(그리 큰 치과는 아님)


근데 슥슥 보더니 청천벽력같이 인접면 충치 진단을 받음 ( 육안으로만 봄, X레이 안찍음 )


본인이 보기에 90%는 무조건 썩은거같고 금으로 본떠서 해야한다고 함. (아마 인레이 얘기 한 것 같음)




치과는 여러군데 가봐야한다라는 소리를 떠올리고 


이왕 가는거 누가 대학병원 가보라기에 대학병원 감.


교수진료 잡고간건 아니라서 교수 아닌 일반의에게 본 것 같음(아마도)


레지던트인진 모르겠음(대학병원에선 교수 아님 다 레지던트인가? 잘모름)


아무튼 경력은 좀 덜할수 있지만 꼼꼼하게 3분넘게 검진해주는듯했음.


다른병원 갔다왔다고 말도 안했는데 X레이도 찍고 해당부위 검게 보인다고 충치일수있다고 추가로 확대사진? 구강내사진? 도 찍음.


최종적으로 충치 아니라고 괜찮다고 진단받음. 많이 걱정되면 6개월후에 다시 검진하라고 함.




어느곳을 믿어야 할까?


사실 심정적으론 당연히 괜찮다고 해주고 사진도 여럿 찍은 대학병원을 믿곤 싶은데,


교수진료가 아니면 대학병원 진료가 오히려 개원가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봐서 긴가민가하네 일반인 입장에선...





아예 다른 제3의 병원을 한 번 더 가보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