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중반 남성입니다.
평소 치아 건강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최근 충치가 생겨서 당황하고 있습니다.
혹시 제 생활 습관을 보고 전문가분들께서 조언을 주실 수 있을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이빨을 정말 잘 닦는 편입니다. 하루 2회 칫솔질을 합니다. 음파칫솔로 매뉴얼대로 하면서 마찰도 더합니다.
치실과 치간칫솔을 음식물 섭취 직후 매일 습관처럼 합니다.
양치할 때는 식사 후 30분~1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닦습니다.
(이빨 보호를 위해 바로 양치하지 않고 치간칫솔, 치실 따뜻한 물 가글을 하며 시간 텀을 둡니다.)
껌은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완전히 끊었습니다.
식사는 두끼만 하며 점심에는 과일과 계란, 저녁은 일반식, 식후 가당 그레놀라 시리얼(간혹 빵이나 케이크)을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 정도로 꼼꼼하게 관리하는데 오늘 치과갔더니(정기검진중인 병원)충치가 생겨서 참 의아합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그 나이대되면 보통 충치보더 치주질환인데 충치가 생기면 잇몸이 내려가면서 그 틈으로 생길순 있음 고불소치약이랑 불소가글 하세요 그리고 정해진 시간에 양치가 아니라 나열하신 음식을 먹고 바로 해야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늙어서 그래 어쩔 수 없음. 그 다음 자잘한 이유들의 양치가 안 되거나 세균이 번식하거나 음식물이 껴서 그런 게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나이 들어서 그래.
다른치과도 가보세요 정지된 충치일수도있으니
그리고 사람마다 구강환경이 다르고 누구는 충치 잘생기고 누구는 잘 안생기고 그래요.. 어쩔수 없어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인데요..지나가다가 보았습니다. 너무 과한 마찰은 안 좋은 것 같고요. 음식물 섭취후 물로 한 번 헹구시고 30분 후에 양치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치실과 치간을 바로 음식물 섭취 후 해도 되나요? 음식물이 심하게 꼈으면 모를까.. 매 번 치간, 치실은 모르겠네요.. 너무 자주 아닌가 싶어요.. 치아 보호를 위해 30~60분 있다가 양치한다고 하셨는데.. 드시는 게 당질이 높은 음식들이 많네요. 입안에 단 성분들을 좀 헹궈주세요. 그리고 음식을 단 거를 좀 줄여보세요.. 과일도 당분, 간식도 당분.. 30분, 60분 기다리다가 입안이 충치균의 좋은 먹이가 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