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 땜에 정신적 피폐 및 충격을 겪고 있는 사람입니다. 군대를 가서부터 이갈이를 시작하고 지금도 이를 미친듯이 갈고 있는데요. 어제도 녹음해보니까 뭔 거의 1~5분 간격으로 이를 계속 갈더라고요. 진짜 너무 충격 먹어가지고 자살 마렵습니다... 평소 주간에도 한두번씩 자기도 모르게 이빨을 쎄게 건들이거나 톡 건들이고요 낮잠 잘 때 저는 혀끝을 입천장에 대고 있는데도 시간 좀 지나면 어금니끼리 맞닿아 있거나 깨물고 있습니다

어디 자료를 다 찾아봐도 이갈이 해결 사례는 절대 안 나오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심적으로도 이제는 무너집니다 스플린트는 한 3개월 썼는데 부정교합 더 심해지고 치열이 틀어져서 빼고 자는데 아직도 이빨 가는 게 너무 미치겠네요 그냥 이빨 다 뽑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나고 짜증이 납니다. 해결한 사례나 해결한 분 계시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절대 없는 거 같아서  그냥 불치병마냥 평생 달고 살아야 하는 저주인 걸까요 이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