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왼쪽 제일 끝 어금니 37번 씹는데 아파서 병원 갔는데 일단 잇몸치료 받았다가 크라운 했는데 그 때 치주낭 (4,3,7 / 6,4,6) 나와서 원래는 임플란트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가 최대한 살려 보겠다고 잇몸치료 하고 결국 금니 크라운 했는데
최근에 어금니 쪽 옆에 잇몸 염증 올라와 있길래 통증은 따로 없어서 치과 다시 갔는데 치주낭 쟀는데 (3,3,12 / 4,6,12) 나와서 선생님이 이거 CT 한 번 찍어보겠다고 해서
찍었는데 뒤쪽이 뼈가 싹 녹아서 더 이상은 못 버티고 이거 놔둬 봤자 뼈 더 녹으면 뼈이식 더 힘들어 진다고 임플란트 해야 된다고 하네...ㅠㅠㅠ
나이 아직 30대 초반인데 임플란트 해야 되나...
잇몸 염증 생기기 전도 지금도 크라운 한 어금니로 씹을 때 통증도 없고, 흔들림도 없어서 불편한 거 없어서 몰랐는데 이거 염증이 일부러 뼈 더 녹기전에 교체하라는 신호인가..ㅠㅠ
다른 치과도 가봤는데 이거 오래 못 갈 거 같다고 임플란트 해야 된다고 똑같이 이야기 해서 원래 치과에서 임플란트 해야 될 것 같아...
오스템으로 하고 뼈이식 해야한다고 하는데..ㅠㅠㅠ
내 이빨 보내줘야 하나..
두 곳 다 이러니 다들 과잉 진료는 아닌거 같은데... 이 나이에 임플란트 한다고 하니 너무 무서워ㅠㅠㅠ
일단 원래 치과에 다가는 내가 지금 직장일 때문에 바빠서 3개월 뒤에 다시 CT 찍어 보자고 했어
그 때 해도 뼈가 더 많이 녹거나 그렇게 문제는 안되겠지?
나도 충치로 인해 작은 어금니 파절되서 임플해야함... 준비하는 시험때문에 병원상담 후 6개월정도 임플 미뤘음... 원장선생님이 젊은 사람들도 많이 한다 하더라... 화이팅...
지금 일 때문에 나도 9월초에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ㅠㅠ 젊은데 하려고 하니 갑자기 우울해 ㅠㅠ 내가 너무 관리 못 해서 이런 거니까
파절 or 충치로 신경치료 후 크라운이면 파절 > 또 탈 나면 답 없어서 대병에서도 뽑고 임플하라함 충치로 신경치료 > 또 탈 나면 신경치료로 해결 안 되는 미세근관이 있는 거라 재신경치료 해도 또 탈 남
그리고 충치로 거기까지 갔을 정도면 평소에 이 관리가 잘 안 된 건데 크라운 했으면 이 관리를 더 열심히 했어야함 그게 안 됐으니까 치주낭이 오히려 더 깊어진 것 같아보이는데 내 이빨 보내줘야 하나 ㅠ 할 상태가 아님 이미 뽑는 건 기정사실인 거고 더 진행 안 되게 언제 뽑아주냐가 중요한 거지
@ㅇㅇ(155.230) 지금 일 때문에 9월 초에 하려고 하는게 3개월 정도 미루는거는 괜찮겠지?
@ㅇㅇ(155.230) 크라운 전 부터 치주낭이 6mm, 7mm 나온거 같아... 이빨에 크랙이 있었는데 관리가 잘 안되서 뒤에 뼈가 녹은걸까. ㅠㅠ
크랙 틈으로 타고 들어가서 염증이 치조골 녹인거 같어.. 충치같은것도 파절나서 방치하면 그 안으로 균 다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