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치의학 갤러리 형님들 진지한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상황부터 설명 드리자면 저는 현재 스무살이고, 고2때 신경치료를 한 어금니 뿌리가 깨지면서, 염증이 생기고 뼈가 녹아 일주일 전 발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치조골이 많이 녹은 상태라 9월달에 다시 방문하여 임플란트를 심을 계획에 있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윗쪽에 정상적인 사랑니가 있는데, 이 이를 뽑아서 뼈가 찬 이후에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임플란트랑 비교하면 이점이 있을까요?


2. 발치하고 일주일이 지나 오늘 실밥을 풀었고,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아문 상태입니다. 혹시 이 상태에서 흡연이나 음주를 해도 괜찮을까요?(금연 1주차)임플란트 식립 전에 뼈가 차는 단계에서 흡연을 하게되면 심각한 문제가 있을지 궁금증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액상형 전자담배라면 이것이 덜할까요? 참고로 담배는 재수생이라 내년에 끊을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염증으로 인한 치조골 녹음은 문제가 있는 치아 주변만 그렇고 다른 곳은 멀쩡한 상태입니다. 담배는 연초 기준 일주일 1~2갑,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입니다.


+ 흡연이 임플란트가 빠지거나 주위염의 큰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담배를 많이 피는 편도 아니고, 연초보다 전자담배를 선호하는데 그래도 구강건강을 위해 끊는게 좋을까요?


3.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주위염에 취약하다고 하는데 제대로 된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까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스무살이라 마음이 좀 착잡하네요. 담배가 몸에 나쁜 건 알지만 재수 중에 너무 힘들고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