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에 넘어지면서 유리문에 얼굴 박아서 앞니 통증이 있는데요.
사고 당일 방문한 원래 다니던 치과에서는 일단 엑스레이 상에는 신경이 살아있다고 사고 2주후에 방문했을 때도 아직 신경이 안죽은거 같다고 색이 검게 변하는 거 아닌 이상 한달 더 진통제 먹으면서 기다려보자라고 했고,
오늘 방문한 치과에서는 신경이 죽은 거 같다고 신경치료 후 크라운 안내받았는데요.
깨지거나 실금이 가지도 않았고 나이도 아직 20대라 치아 깎으면서 크라운은 안하고 싶은데 신경치료 받고 레진으로 떼운 뒤에 나중에 크라운 해도 괜찮을지 여쭙습니다...!
(원래 다니던 치과도 다시 가볼 예정이에요!)
원래 외상이 발생한 당일에는 치수가 괴사될 것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습니다.
처음 갔던 병원 다시 가볼 예정이긴 해요! 앞니 신경치료 후 크라운이 필수일까요?ㅠ
외상으로 인한 치수괴사는 결국 외상으로 인해 치아로 향하는 혈관의 혈행공급이 멈추기에 치아의 신경이 서서히 괴사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앞니의 경우 치수괴사 되었을 때 신경치료를 하고 레진으로 떼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크라운을 씌운 치아보다는 수명이 좀 더 짧아지겠죠. 그 부분만 감내하시면 레진으로 떼우는 것도 큰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치아에 금이 갔을 경우에는 크라운으로 씌워야 합니다
@흔한뻔한죽음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