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는 어느하나 꽁으로 돈 버는 게 없고,

수가 하나하나 몸 써서 버는 거라

남자 - 여자 치과의사 차이가 매우 심하다.


남녀차별 아니냐고? 여자 치과의사들도 부모님 임플란트 심을 때 여자 치과의사 찾아가는 경우를 못 봤다. 아니, 오히려 여자들이 더 그런다 ㅋㅋㅋ


영상의학과 전문의는 어때? 그냥 딸깍딸깍 컴퓨터 앞에 앉아서 넷 2500 받는데 여자, 남자 페이 차이가 있을까? 당연히 1%도 차이가 없다. 판독이 몸 쓰는 일도 아닐 뿐더러, 무엇보다 여자의사가 내 영상 판독하는 거 싫어요~ 하는 환자는 없잖아 ㅋㅋㅋ 그치? 


여자 호흡기내과의사가 폐렴이라고 약처방해주면 여자의사니까 안믿을래요~ 하는 환자 봤어? 그니까 의과는 여자,남자 차이가 무의미하다. 근데 치과는 다르다는 거다. (물론 의과도 정형.성형 일부과는 남자의사가 선호됨... 근데 극히 일부이고, 어차피 거기는 남자만 뽑지?)


또 치과는 의과보다 달리 페이-개원의 수익 차이가 매우 심하다.

그런데 문제는 개원의의 80% 이상은 남자 치과의사라는 거고, 여자들은 개원을 어차피 안해 ㅋㅋ


그니까 치과의사 평균소득을 보고 쟤가 그래도 치과의사니까 그만큼은 벌겠지~ 생각해서 결혼했다가 후회하는 케이스가 한둘이 아니다. 내 동기 cc 중에서만 여럿 있다.

(근데 여자가 교수된 경우는 예후가 매우 좋음. 근데 하늘의별따기급으로 드문 케이스)


꼴에 전문직이라고 자존감은 높고 남편한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어차피 일은 쉬고 많아야 주에 1-2회 출근하는데, 이런 파트타임 페이자리도 여자 졸업생 비율이 점점 많아지다 보니 이제 씨가말라가는 추세다.


게다가 치과의사는 개원으로 경비처리하고 페이때보다 훨씬 많이 땡기는 거 아니면 장점이 아주 가려짐. 그런데 대기업처럼 복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공무원처럼 연금을 받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주5일 안정적으로 출근해서 몸도 편한데 연금까지 보장된 공무원이랑 결혼하는 게 낫다.


즉 결론은 직업/조건을 보고 결혼하는 사람이라면 여자+치과의사 조합에 쓸데없는 전문직 환상을 가지지 마라는 얘기다. 차라리 대기업 회사원, 학원 강사, 약사,  변•회가 있다면 훨씬 낫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는 여자 수험생이 있다면 차라리 약대를 가라.. 특별한 꿈이 있는 거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