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개원자리가 어딨노 


모든 상권에 다 치과있는데. 기존자리에 비집고 들어가서 하는거지


옛날 노땅 선배 치새 시절처럼 그냥 빈땅에 깃발 꽃으면 그 상권 반독점하는 시대는 옛날에 끝났다.


빈 좋은 자리를 찾는다 .x


기존 상권의 그나마 좋은 자리에 들어가서 경쟁자 밀어낼 생각을 한다 o




요즘 치새들 경쟁 빡세서 블로그 인스타로 자기 증례 올리면서 환자 모으는 치새들 천지다.


"저는 이맥스 존나 접착 잘합니다."


"앞니 크라운 장인입니다."


"치근단, 사랑니 이식만 전문으로 합니다."


이렇게 특화를 하든가. 집안에 돈 많으면 유튜브에 AI로 29만원 임플란트 드립으로 호구들 모으든가


뭐 그것도 싫으면 세상물정 모르는 어리숙한 치새 상대로 돈 뜯을 생각뿐인 홍보업체 가서 네이버 리뷰 조작 블로그 작업을 치든가.


근데 환자들 똑똑해서 그런 가운데 정렬된 광고느낌 글엔 낚이지도 않음.



내 생각에 집안에 돈도 없고 업체 광고질 하는 것도 싫으면 걍 특화가 답인거 같음.


이게 은근 환자들 전국에서 다 모임. 물론 그렇게 보고 찾아올 정도니 존나 까다롭긴 한데 잘만 하면 소문 퍼져서 먹고 살만함.


어떤 치과 의사는 서울 북부에 입지도 그렇게 좋다고 할 수 없는 조용한 치과인데, 이맥스 인레이 엄청 잘하는 연자급인거 소문나서 그냥 알음알음 환자가 계속 찾아와서


그 사람들하테만 고가진료해서 먹고 살더라. 확실한 건 실력을 떠나서 유튜브든 인스타든 자기 pr을 잘하는 젊은 치새들이 점점 늘어나고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