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랑니 불편감에 안알아보고 가까운 동네치과 방문함.
파노라마 찍어보니 아래사랑니도 빼자고 권유해서 아래사랑니까지 뺌
( CT촬영조차 안하고 동의서작성이나 신경손상관련 설명일절 없었음)
발치후 감각이 아예 안느껴져서 재방문 했는데 소론도 5mg짜리 하루 1알 먹으라고 일주일치받고 다음 방문때도 일주일치 또 처방해줌.
먹어도 진전이 없어서 검색해보니 소론도는 초기에 고용량으로 시작해서 테이퍼링 하는거라고... 이 치과 노답인거같다 싶어서 치과대학병원 갔는데 스테로이드 쓰기엔 늦었다고 뉴론틴이랑 비타민B 처방해주고 몇 주먹어보자고 함.
대병치과 몇주뒤 재방문했는데 증상에 진전없다고 하니까 일단 3개월 뒤에도 증상이 그대로라면 영구손상일수있으니 각오하라는 말만 듣고 추가 약처방은 의미없다고 해서 옴.
발치 70일째인 현재 감각은 처음에 비해 20%정도 느껴지긴하는데 침이 흘러도 흘러나오는지조차 모르는정도? 익숙해진 탓인가 처음에 비해 약간 돌아온거 같기도하고... 근데 불편하다기 보단 이상한 증상이 하나 생겼는데 입술 안쪽에 찬물이나 찬음식이 들어가면 입술아래 바깥쪽에서 찬물이 흐르는 감각이 느껴짐.
신경이 다시돌아올수있을까ㅜㅜ
길게 봐라 회복되는데 수개월~1년도 바라본다 물론 100% 회복 어려운 건 알고있어야함
동의서안썼으면 신고해야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