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술 구려서 ㅈㅅ.
15년 전쯤에 어금니 금 인레이했고, 지금보니 저렇게 치아 측면 하부가 2차 우식됐다.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금니 내부까지 침습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치과에서 엑스레이 후 선생님 소견으로는 "엑스레이상 내부에 거뭇하게 보이는 부분이 없어 당장 조치할 것은 아니다"라고 하시는데, 무지몽매한 나로서는 저렇게 금니 경계에 인접한 충치가 눈에 띄는데 당장 조치를 안하면 향후 어떤 조치를 염두에 두시고 말씀 주신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크라운이나 임플란트는 언젠간 하겠지만, 가능한 인레이 치아 선에서 유지하고 싶은데, 혹시 치의학갤 성님들이 보기에도 저렇게 방치하는게 맞는지? 혹은 일단 금니 들어내보고 조치하는게 맞는지 물어보고 싶다.
나아가 2차 우식의 경우에도 크라운이 아닌 인레이로 조치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거 처리하려면 금 인레이 뜯어내고 우식 제거하고 다시 인레이 만들어야 하는데 그 비용+시간 생각해봤을 때 겉에만 충치가 있고 내부까지 파고 들어간 수준이 아니라서 치료하는 게 오히려 손해일 수도 있으니 관리 잘 하면서 써보라는 정도의 얘기임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걸 그대로 방치할 경우 향후 번질 것 같기는 한데, 이후에는 2차 인레이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결국 크라운이나 임플란트를 염두에 두어야 할까요?
@치갤러1(39.7) 관리만 잘 해주면 무조건 번진다고 할 수도 없음 그리고 인레이냐 크라운이냐는 우식 삭제량에 따라 달라지는 거라 당장 판단은 어려움 대신 우식이 겉면 말고 내부까지 파고들었으면 인레이 와동이 이미 형성된만큼 치수에 가까우니 엔도 후 크라운 각이 나올 가능성도 무시 못 함 근데 임플란트 걱정은 너무 갔고
@ㅇㅇ(122.32)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번창하세요
거뭇하다고 다 충치가 아님 ㅇㅇ 움푹 파여있어야 충치고 매끈하면 변색이거나 정지우식일수있는데 거기 의사가 긁어보고 충치아니라고 판단한거
걍 살아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