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2차병원 계시다가 개원한 40후~50초반 선생님

후자는 개원 같은자리 20년차 50대 후반 선생님


우선 후자 선생님께 치료 시작했는데

보존과 선생님 병원을 나중에 알게 됐어요..


16번 치아뿌리가 상악동까지 깊고, 신경관 변형이 좀 있어서

나머지 하나를 찾기도 어려웠어요 (지금 총 4개 찾은 상태)


치료 전에 통증은 없다가 정기검진 중 발견한 충치였는데

문제는..치료 시작하고서부터 건드리면 통증이 있어요

핸드피스로 톡톡 쳤을 때나, 양치할 때도 시큰하다 하니까

보시더니 신경관 하나에 염증이 있다 하시더라고요


뿌리 깊은 것도 그렇고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여러번 어필하심..

소독하면서 경과를 보자고 말씀하시던데


지금이라도 보존과 선생님께 한 번 가봐야 할까요? (미세현미경, 러버댐 쓰셔서 더 끌리는 것도 있네요)

고견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