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 신경치료, 포스트, 크라운

25번 인레이

36번, 37번 인레이 


했습니다.

(모두 인접면 충치입니다)


치과를 여러 군데를 다녀도 공통적으로 22번은 신경치료를 해야할것 같다고 들어서 별 생각없이 치료를 진행했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까 전혀 아프지도 않았고 우식 정도를 보면 레전으로 충분히 수복 가능했을 것 같은데

비용도 그렇고 멀쩡한 치아 하나 없애버린것 같아 자꾸 후회가 남습니다.


아직 침범하지는 않았지만 신경관에 가까워서 무조건 신경치료 크라운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파노라마 상으로도 그렇고 증상이 너무 없었어서...


또 해주시는 선생님 스타일인지 모르겠는데 충치 삭제하고 인레이 본을 뜨기 전에 치아 상태를 확인했는데 처음 충치가 있었던 부위를 한참 넘어서 깎아내셨습니다.

임시재료로 떼운 이후로 당장 민감도가 올라가서 그냥 물이나 밥같은 것도 저 부위에 닿기만 하면 시립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일차원적으로 치료 전에 하나도 안시리고 충치가 법랑질 정도까지만 진행된 걸로 보였는데, 인레이해서 치아 중심부 싹 날아가고 없었던 증상까지 생기니까 뭐 선제적 예방이니, 장기적 이득이니 하는건 잘 안와닿습니다.


그렇다고 방치하면 더 심해질수도 있으니까 치료하는게 맞지만 그냥 레진으로 가능한 부분들이 아니었는가, 다른 방법이 없었는가 하고 여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59f6aeab238ddad2463cec03a938480b17d29aa8c82e596a9b8a85a30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59f6aeab238ddad276dc1c838e2dec1f83401d3e855275ecf416109112e3c3f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59f6aeab238ddad276dc1c838e2dec2f8ecce54e4e66a403ebe127f64aa6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