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발치했고, 몇개월 후에 임플란트 해야 함.
개인적으로 의학전문대학원에 약간의 선입견이 있음. 그냥 살짝 미덥지가 않음. 사실 의학전문대학원 나온 의사에게 진료 받은 것도 이번에 처음. 이제 슬슬 그들이 필드에 나올때가 되었겠지. 치과인데 구강악면외과 전문의야. 급해서 일단 이 분에게 이빨은 뽑았는데 (약간 대형치과) 임플란트는 다른 사람에게 하고 싶음.
자세하게 친절하게 얘기해주고 좋았긴 하지만, 일단 의학대학원 이런 걸 떠나서 젊음. 전문의 따고 바로 들어온 거 같음. 그리고 일주일에 3번 나오는 건 뭐임? 알바야? 치과 때문에 전화 몇군데 돌려보니 뭐 1주일에 1번 나오는 의사도 있긴 하던데, 그건 알바 같긴 한데, 이분은 나이도 젊고... 육아랑 같이 해서 그런가 이런 생각도 들고 함.
아, 별 생각없었는데 유트브 알고리즘이 강제로 내게 임플란트의 위험성을 경고함.
발치는 내 건강염려증이 조급했다고 생각은 드는데, 임플란트는 몇개월 남았으니 다른 의사로 알아보려고 함. 같은 병원내 다른 의사로 하려고. 그 전에 대학병원 가서 한 번 진료도 받아보고 , 상악동을 해야 하는지 증등.
그놈이 다 그놈임. 똑같애. 치과대학은 뭐 다른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