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

마취하고 기다리고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별로 안아픔

근데 뭔가 거는건지 잡는건지 거기서 조금 느낌이 있었는데

중간에 막 잡아당기는지 뭔지 아파서 뿌리가 뽑혀서 그러나? 함

임튼 막 계속 당기는지 뭔지 계속 끄응 끄응 거리니까 아프면 손드세요 하길래

이정도먼 버틸 만 한데? 하고 꾹 참음

옆에 간호사가 계속 물어보는데 정신은 없고 의사 선생님은 다 뽑았는지 뭐라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

끝나고 아픈지 물어보길래 딱 버틸만 해서 참았다 그랬더니 혼남

이제 아프면 걍 손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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