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무료로 오른쪽 어금니 씹는면 간단하게 레진으로 때우기 vs 2달 버티다가 한국에서 잘 봐주는 치과의사분께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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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6개월마다 스케일링 받음. X-ray는 1년마다 찍음.


오늘 스케일링 후에, 치과의사가 어금니 (30번 치아 -- 오른쪽 아래. 끝으로부터 2번째) 씹는 면에 충치가 있다고 레진으로 minor하게 filling하자고 하네. 150불이긴한데 보험덕에 무료임. 참고로 보험코드는 D2391 Composite-1 Surface Posterior임.


근데 오늘 x-ray를 찍은 것도 아니고, 도대체 어디가 충치인지 설명도 안 해주고 그냥 "minor filling"이라고만 해서 좀 찝찝함. 평소 봐주던 치과의사가 아닌 다른 사람이 봐줘서 더 불안함.


Very minor하게 간다고는 했는데 생니를 가는게 너무 거부감이 들어서, (무료긴 하지만) 이게 하는게 맞는지 궁금함...


대안으로는 2달후에 한국 가서 원래 가던 치과에서 진료를 다시 받는건데,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