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일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받아서 갑자기 턱에 통증이 생겼고 생전 안하던 수면 중 이 악물기 현상도 생김..
그래서 넘 걱정돼 바로 사는 지역 내 대학병원 구강내과에 가서 진료를 받으니 교수님께서 턱에 구조적인 문제는 없어보이니 스트레스 관련 치료를 따로 받도록 하고, 이갈이가 걱정되면 이갈이 검사 후 장치 착용을 권하심(교수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엄청 친절하셔서 감동) 그래서 이후 이갈이 검사 장치 본을 뜬 후 치위생사분께 이갈이 방지 스플린트 가격을 여쭤보니 가격이 너무 비싼겨..
그래서 지역 내 턱관절 진료하는 구강외과 병원들에 전화를 돌리니 잘때 끼는 이갈이 방지 스플린트 가격이 대략 대학병원의 반값이더라구.
턱 치료용으로 스플린트를 제작하는 게 아니라 단순 이갈이 방지용 스플린트를 제작하는 거니까 대학병원 말고 턱관절도 진료하는 구강외과에서 이갈이 방지 스플린트 제작해도 큰 문제 없을까? 가격차이가 넘 심해서..
그럴거면 로컬 구강내과를 가보지 대병은 구강내과 가고 로컬은 왜 외과로 감
어차피 전문이면 성능은 비슷비슷함
검색상으로 로컬 구강내과가 하나밖에 없어서 거기 전화해보니 가격이 대학병원이랑 큰 차이가 없어서 거기 갈바엔 그냥 대학병원이 낫겠다 싶어서 턱관절 진료하는 구강외과 병원들에 전화해봤어. 구강외과는 좀 있어서
목적이 이갈이 방지면 집이랑 가까운 로컬 구강외과에서 만들어서 써도 될까? 대학병원은 멀기도 하고 예약해도 좀 기다려야하고 점검비도 비싼데다 스플린트 가격이 2배차이라서ㅠ 만들고나서도 자주 가서 조정해야한다고도 하던데
@글쓴 치갤러(220.124) 치과에서 만드는 스플린트가 아닌 게 문제인 거지 다 전문의 딴 사람들인데 어디서 만들든 성능 그렇게 크게 차이도 안 남 대병에 교수니까 진료비가 더 뛴다 뿐이지
@ㅇㅇ(122.32) 알려줘서 고마워 복받을겨!! 일단 장치가 필요한 수준인지 검사하고 교수님 진료 본 다음에 장치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 그냥 집 근처 구강외과에서 만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