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들이 아는 유명한 서울대 병원이라든지 , 아니면 그런 곳에서는 안했음.
우리 친척이 했던 곳에서 했고, 압구정에서 교정과를 다니면서 마무리 했고, 수술은 연세대 의사분께 받음.
난 양악하기에는 조금 애매했는데, 애기때부터 거의 교정기를 달고 살았고, 부정교합이 조금 있었는데 수술로
이 지긋지긋한 교정을 슬슬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진행했음 ㅇㅇ
비용은 교정비 포함해서 1600 정도 들어간거 같다.( 군대 갔다 와서 바로 했는데, 군적금 바로 시이이발 날려버리거)
<수술 당일>
집이 지방이라 서울까지 올라가는데 새벽에 올라갔고, 개 ㅈ같이 피곤했고, 8시 10분까지 오라고 해서 바로 옷 갈아입고 준비했음.
부모님은 병실에 계셨고, 수술은 뭐 팔에 뭐 링겔 꽂고, 9시 10분에 수술실에 들어가서 1시 10분? 정도 나온 거 같음.
(수술실 들어갔는데, 사람 쥰내 많고(6명?) 안에가 생각보다 약간 서늘?해서 좀 쫄렸음)
수술은 진짜 ㅈ도 기억이 안나고( 나면 안되긴 한데)_, 수술하고 깨어보니 아가리에 무슨 시팔 피 빼는 거 하나랑 반대입에는 뭐 ㅈ도
모르는 거 하나 또 꽂혀 있었음.
+수술 후 ㅈ같은점!
1.호흡 ㅈ같음
2.마취제? 때문인지 피토같은게 쏠림.
3.잠을 거의 안자고 와서 수술하고 ㅈㄴ 잤음 ㅇㅇ
4.물도 못마심
5. 사실 아무것도 못마심
<수술 2-3일차>
사실 입원은 3일 밖에 안하고 퇴원했고, 붓기가 조조오오오오온나 다행인게 , 난 그 붓기가 생각보다 많이 안 올라왔다고 말씀해 주셨음 ㅇㅇ
숨쉬는 게 가장 ㅈ같았고(비염), 뭐 쳐 마실때도 주사기 같은 걸로 먹어야 해서 상당히 비으응신 같았음
이걸 또 하라고 하면 못하고, 진짜 필요한 사람만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음 ㅇㅅㅇ
<수술 일주일까지>
몰꼴이 진짜 말이 아니었음. 집 오자마자 샤워 2번 하고, 앰플, 세럼, 마스크팩 ㅈㄴ 했음.( 뭐 쳐 먹은게 없어서 피부가 ㅈㄴ 땡글떙글 기름 와우)
평소에 보디빌딩식으로 운동했었는데, 운동을 6주동안 못하는 게 너무 아쉬웠고, 뭐 먹는 게 너무 아쉬움.( 개 ㅈ같은 뉴케어 ㅗㅗㅗ)
<결론>
꼭 하고 싶은 사람은 ㅈㄴ 심한 사람만 해라!
운동은 수술전에 ㅈㄴ 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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