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레인인지 인레이 인지 충치 치료를 받음


그런데 어제 껌을 씹다가 때운 부분이 쏙 하고 빠짐


다음날(오늘) 다시 치료 받으러 치과 내원


그러더니 실장이란 사람이(병원 안내데스크에 있는사람)

빠진거 가져오면 그냥 as해준다 함


그래서 다시 저녁으로 예약하고 감


저녁엔 엑스레이찍더니 내 진료담당 원장이란 사람이

내 상태 보더니 이가 시리진 않냐 충격주더니 아프진 않냐 물어봄


시리지도 않았고 당연 음식 씹어도 통증1도 없었음

그런데 갑자기 신경치료랑 크라운을 해야한다 하는거임


일년전에도 이런말해서 그냥 괜찮습니다 as만 해주세요 했는데


원장이 갑자기 실장이랑 상의를 해야한데

그리고 나가더니 한 5~10분뒤에 원장은 사라지고


실장이 이건 무조건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씌워야한다는거임;;

뭐 지금 신경이 노출됐다나?


근데 이빨 에어로 불고 찬물마셔도 시린거 1도없었고 통증도 없었음

(그냥 찬물 느낌 에어불면 찬 공기느낌같은 일반치아랑 똑같은 상황)


그래서 그냥 충치생기거나 문제 생기면 그때 임플란트를 하던

제가 알아서 하겠다 원래 하려고 했던 대로 해달라 했더니


그렇게 못하겠다는 거야;;뭐 이가 부서져서 안된다나?

솔찍히 이가 잇몸위로 보이는 것만 2/3는 남아있는데


이걸 갈고 구지 신경치료를 하고 크라운을 씌우겠다네

난 진짜 이 구멍난거 외엔 불편한게 1도 없는데


그래서 원장이랑 이야기 해보겠다 했는데

갑자기 원장님은 퇴근했다 그러고


대체 실장이란 사람은 어떤역할이길래

원장이 실장이랑 논의를 해야하고

내가 원하는 치료를 그 사람이 못하게 막는거냐???


대표원장이 있고 그 밑에 원장 여러명있는 큰치과임

사람 너무 많아서 오늘도 한시간 반이상 기다렸고

한 건물 한 층이 전부 치과였어


일단 이런부분 따지면서 다른치과 상담해본다고

했는데 이거 진료거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