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말아야할 치과를 겪었다.
공유한다.
몇년전 신경 제거했던 송곳니가 부러져서 신경 제거했던 치과에 다시 갔다.
자기 치아가 좋으니까 살려서 쓰자고 한다.
어떤 방법이 있냐 물으니 의사는 답 없이 사라지고 치위생사가 앉아 대충 설명해준다.
기둥 박고 크라운.
다시 베드에 누웠다.
마취를 했다.
갑자기 이를 갈고 잇몸을 자르겠다고 작업을 통보한다.
놀라서 질문을 했다. 환자가 입을 써서 말을 했으니 의사의 작업은 중단 되었다.
의사는 자리를 피했다.
간호사가 와서 "원장님이 마음이 상하셔서 치료 못 하시겠답니다"
안 그래도 얼마 남지 않은 부러진 이를 왜 갈아야 하는지?
얼마나 갈 예정인지?
치위생사는 안 그래도 잇몸이 내려가고 있다더니 의사는 왜 잇몸을 자르는지?
얼마나 자를 예정인지?
몇일이나 고통을 감당해야 하는지?
잇몸 자르는거 대신 할 수 있는 일은 없는지?
잘려나간 잇몸은 회복이 되는지?
등등... 환자로서는 수많은 질문이 있을 수 있다.
환자의 알 권리?
이런거 둘째치고 의사는 환자 몸에 뭔 짓을 해도 지가 아픈건 없지만
환자는 오롯이 고통과 단점, 후폭풍을 감내해야 한다.
1. 꼼꼼하고 자세한 과정 설명 없는 치과는 절대 가지 마라
2. 의사가 5~10분 이내에 자리 뜨는 치과는 절대 가지 마라 : 치석제거, 정기검진 하러 간거 아닌 다음에야 어떤 설명을 하든 5분 이상은 할애할 수 밖에 없다.
3. 돈 얘기하는 실장이나 간호사가 (치위생사 제외: 명찰로 구분) 의사 빙의 하는 치과는 절대 가지 마라
4. 최소 5곳 이상의 치과를 가서 치료 방법을 비교하고 검색하자, 비용 비교는 그 후에 해도 늦지 않다. 4군데가 안된다고 했어도 되는 곳 있다.
치료 방법도 설명 안하고 중간에 잇몸 자를게 ㅇㅈㄹ 하는건 진짜 미친놈인데,,, - dc App
미친놈이네 진심
나랑 비슷하네, 난 자세히 설명해 달라니까 화를 내더라고 불순한 의도로 물어보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신뢰 어쩌구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