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쯤에 지거국 의대 치대 둘다 붙었고

본인은 고3때 + 재수 내내 계속 치대만 바라보고 공부했는데

의대 붙으니까 부모님부터 친척까지 싹다 의대 안가면 죽여버릴 기세라 지금 집안싸움 때문에 아파트 무너질거 같음..


지금 의대는 도수치료 미용 성분명처방같은거 정부에서 싹다 일사천리로 통과시키고 있기 때문에 일반의는 곧 수의사 밑으로 운지할거 같고 증원도 내년초에 한 1000명 늘릴거라 입학하자마자 2년 꿇어야될거 같음(지금 3수라 나이도 좀 있음)


원래부터 의대는 별 갈생각 없었고 수련은 더더욱 생각 없었어서 혹시라도 가면 무조건 일반의할 생각이었는데 아무리 봐도 저는 일반의보단 치대 가는게 낫다고 생각함. 원래고3때부터 치대가고 싶었기도 하고.


지금 부모님 친척 팔촌까지 싹다 치대가면 인생망한다 어쩌고 저쩌고 가스라이팅 중이고 의대 등록 안하면 진지하게 평생 연 끊어버릴 기세인데 치대가면 ㅈ된다 이건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소리고(치대가서 인생망하면 한국사람 95퍼는 진작에 자살했겠지ㅋㅋㅋ) 의대는 정부에서 족치려고 온갖 수단 총동원 중이라 진지하게 한 5년안에 입결 수의대 밑으로 운지하는게 정배일것 같아서 수시등록 첫날 새벽에 몰래 치대 등록해버리고 치울 생각인데


수련 안받을거면(치대가면 수련받을 의향 있긴함) 무조건 치대가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