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환자라는 족속들이 착한 인간들이 아니다.
환자라는 인간 군상들은 정말 모든 예민함과 불만과 불행과 부 조리의 총 집합체임
환자라는 이런 인간 군상을 상대 해야하는 의료직군은 진짜 극한직업임.
1. 젊은데 환자인 애들
1) 가난한 경우 :
얘들은 기본적으로 상대가 인사를 해도 대꾸도 안함.
가정 기본교육부터 실패한 애들임.
불평과 요구사항은 많은데 매너는 완전 꽝임. 최악임.
특히 자영업자 출신들은 말투가 거칠고.
의료보호수급권자 1종 2종 이런 인간들은 그냥 아예 과학임.
자동자보험 나이롱 이런거 잘함.
누가 자기차 접촉사고내면 막 3달씩 한방병원에 입원해있음.
2) 자기관리 못하는 경우 :
젊은데도 자기 몸 썩힐 정도로 자기관리도 못하는 인간이면 얼마나 자기 객관화도 안되고 자기절제도 안돼서 감정 조절도 못하겠니. 이런 애들하고는 애초에 대화부터도 안 됌.
3) 운이 나빠서 중병걸리는 경우 :
드물다.
2. 늙었는데 화자인 애들
1) 가난한 경우 :
뻔뻔함의 극치. 서비스를 사용은 하면서 그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할 생각 자체를 안함.
한 평생 가는 곳마다(시장, 옷가게, 식당, 병원 등등) 돈 깎아달라고 패악질하고 다닌게 눈 앞에 선함.
그리고 진료를 받았는데도 돈을 안냄.
그냥 튀는 경우도 부지기수.
경찰에 신고해야 그제서야 주는 경우가 태반.
2) 자기관리 못하는 병신인 경우 :
이미 대다수가 죽어서 몇명 없음. 일단 자기관리가 안되는 인간은 평생동안 자기 몸에 데미지를 입혀놔서 장수 자체가 힘들어서 늙은 나이까지 살아남는 것 자체가 별종임.
3) 그냥 늙어서 자연스레 환자가 된 경우 :
속칭 노인네 라고 불리는 인간군상들.
'무식한놈이 신념을 가지면 그것만큼 노답이 없다'의 전형.
대체적으로 굉장히 고집이 세고 자기만의 멍청한 가치기준이 명확해서 그 멍청한 기준으로 세상을 재단하느라 인생을 합리적으로 살지를 못함. 병원에서도 마찬가지임.
'병원 인테리어가 어쩌구저쩌구' '그 병원 간호사가 안 친절하니 어쩌고 저쩌고'. '저 병원 의사가 자기를 손잡고 상담해 줬다느니 어쩌고 저쩌고'. 별 시덥지 않은거 따지느라 막상 뭐가 중요한 줄 모름. 어리석은편.
쇼닥터한테 잘 낚이고.
시중에 효과 1도 없는 건강기능식품광고에 잘 낚이는편.
병의원을 할게 없어서 놀러다니다시피 다님.
4) 소수의 젠틀한 노인분들
적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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