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 안에서 두 번째 어금니가 깨져서 인레이 한지 한 1년 되어가는데, 이게 할 때도 신경에 가까워서 신경치료 가능성도 있다고 하긴했거든


다행히 인레이 후에는 딱히 별 문제 없어서 그냥 지내는데, 문제는 그 이후에 체력적으로 무리하거나 잠 못자고 피곤하면 그 치료 받은 쪽이 예민해짐. 가만히 있을 땐 괜찮은데 씹을 때 뭉근한 불쾌감(찌릿한 통증은 아닌데 씹을 때 눌러지는 느낌?)이 들다가 또 며칠 쉬면 괜찮아짐.


전에 다른 일로 치과 갔을 때 xray 찍을겸 물어봤더니 딱히 문제는 없다고 하긴 했거든? 이게 원래 한번 예민해진 이빨은 이럴 수 있는거임?

통증 있는 것도 아닌데 신경치료 가는건 좀 오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