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두번 아프진 않고 묵직한 느낌이 든 적은 있는데 몇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길래.. 치과 가는걸 나중으로 미뤘거든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48번 매복사랑니 부근이 다시 뻐근해지는데 저번보다 심해서 내일모레(치과 일요일 휴무라서) 치과 가보려고 해요. 어금니가 사랑니때문에 살짝 돌아가긴 했는데 진작에 갈 걸 후회하고 있네요.. 통증이 느껴지는건 오늘이 처음이에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질문 수준이 낮을 수도 있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혹시 사랑니가 어금니 치근을 흡수하면 어금니까지 발치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발치하지 않는다면 이미 소실된 부분은 따로 보강할 수 없고 평생 소실된 상태로 살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