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왼쪽 위 어금니 옆으로 충치 먹어서 다 긁어내고

신경치료 받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치료 받다 중간에 멈췄고 

그렇다보니 반대쪽으로 씹어먹더거 반대쪽도 위아래 충치 먹어서 

이번에는 진짜로 치료 받아야겠다 싶어서 동내치과 갔음


가서 진단 받으니 기존에 치료중단 받거랑 반대로 씹으면서

생긴 어금니 충치(사랑니 붙은)은 인플란트 해야하고

위에 충치는 신경치료한다음 크라운 해야한다고 하는거여..


시부래 ㅈ됐다 싶어서 ㅈ됐다 싶어서 

인맥 총 동원해가지구 소개받은 치과갔음..


가서 기존 진단 받은 이야기 드리고 가서 보시니까 20대에 뭔 인플란트냐고

어떻게든 다 살릴 수 있다고.

하나는 때우고 두개는 씌우자고 하셔서 치료 바로 시작. 


한 혼자 한시간은 치료받은듯 입에있는 충치 치료해야하는거 다 치료받고

신경치료만 몇번 더 나오면 끝이라고 하더라...


전에 갔던 치과는 동내에서 평판좋은 3층짜리 대형치과였음 보존과 전문의 있고 전문의 여러명는 10년 된 곳이었고 


소개받고 간곳은 한곳에서 25년하시고 치위생사 3명 대리고 혼자 근무하시는 곳이였음.


확실히 느낀건 아무리 동내평판 좋아도 대형치과는 대형치과다 싶더라

이전 치과에서는 의사가 몇번이요 하면서 말하고 한 5분동안 설명해줬나? 이후 가격은 실장이랑 이야기 하세요 하고 가버렸고 


소개받은곳은 최대한 살려줄게 말 한마디하시고 이야기 이런거 없고 해야하는건 다 해야한다며 1시간동안 치료받은듯


이후에 한 15분정도 상담해주시면서 앞으로 방향을 이렇게 해야하고 이렇게 관리해야한다 이야기 해주시고


거리가 쫌 돼서 필요한것만 하고 자기내는 보철 안하니까 싼곳 가서 하던가 아님 집에서 가까운 친구병원 소개 시켜줄테니 거기로 가라고 하시더라고


솔직히 소개받고간곳은 지인소개라 과하게 잘 해주신거 같긴한데

너무 차이나서 너무 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