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으로 몇달에 한번씩 어금니쪽 통증이 있었는데 지난주에 어금니통증이 심해져서 병원감
일단 병원 외내부가 삐까뻔쩍한거 보고 걸러야 되는데.. 1층 로비는 호텔로비마냥 높은 층고로 만들어놓음
11시 예약인데 12시에 진료봐줌.. x-ray찍고 의사가 대충 슥 보는데 정작 중요한 처치는 하나도 안해줌
정밀검사 했으니까 다음주와라 ㅇㅈㄹ하는데 의사가 xray 똑바로 보지도 않고 설명도 이건 정밀검사해봐야 압니다 이 말 한마디함
그러고 2시간동안 사진만 찍음 아파서 왔다니까 아무것도 안해줌;;
그러고 이번주 수요일에 병원가니까 사이충치(인접면충치)가 10군데 있는데 이거를 전부 레진, 인레이 해야된다고 함 오른쪽 어금니 하나는 심해서 신경치료 하자고 말함.
비용은 전부 합쳐서 400... 지난주에 찍은 정밀 x-ray도 보니까 걍 기존 파노라마 사진 확대해 놓은거에 불과한데 그거를 실장이란 사람만 설명하고 원장님이 이렇게 말하셨다 하면서 지가 진료계획이니 여기가 어떻니 충치가 잘 생기니 잇몸이 약하니 뭐라고 전부 다 설명함 (보철과 원장 지난주에 보니까 절대 제대로 설명할 놈처럼 안보임) 근데 그 순간에는 당황해서 네? 하다가 오늘은 신경치료 받자고 말해서 뭔지도 잘 모르고 오른쪽 어금니 갈아버림.. 의사한테 뭘 물어보려고 해도 점심먹으러 처 나감 소독은 간호사한테 맡기고
그러고 나중에 보니까 신경치료가 되돌릴 수 없는거라는 걸 알게됨ㅠㅠ 아니 심지어 통증은 안쪽에서 2번째라고 했는데 실장이란 사람이 아마 착각한거 같다고 안쪽이 심하다고 그쪽을 신경치료 했는데 신경치료만 마저 받고 다른병원 가야겠죠? 하 진짜 이제 22살인데 제일 중요한 이 하나를 날렸어요...
아니 왜 초대형치과 가면 과잉 받을 가능성 있는거 알고 굳이 간거임?? 갤까지 올 정도면 알지 않나..? 파노나 페리 바이트윙은 있어야 알지
잠시만요
가고나서 갤 봤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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