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약대랑 지방치대 고민 중인데
제가 알아본 결과
치과는 개원하면 2000 ~ 2500
약사는 1200 ~ 1500 정도 버는 것 같아서
이것만 보면 당연히 치대인데…
약사는 나중에 제가 돈 좀 벌고 부모님한테 지원 좀 받아서
병원 두 개 세 개 끼고 차려 놓으면
치과만큼 벌 수 있고
또 페이 쓰고 전 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잖아요
반대로 치과는 그런 면에서 보면
제가 쉬면 여긴 안 돌아갈 거 같아서요…
그래서 나이 먹어서도 끝까지 제가 책임지고 일해야 할 거 같은데
흠.. 고민입니다
치과의사 선생님들 혹시 제 생각이 틀린 부분이 있나요?
치과도 나중에 돈 좀 벌면 페이로 부원장 맡기고 본인은 적게 근무하시는 분들 많이 있나요?
그리고 퇴근 시간 되면 몸이 많이 고된지도 궁금합니다
힘든가요??
어떤직업이든 고충이있기마련입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적성 가치관에 더 부합한쪽을 택하면 될거같아요 - dc App
너 능지는 약대 가라
약대 가세요 지능 + 사명감 어느정도 있어야되는데 님은 둘다 없는듯
약대가세요. 한 도시에서 매출 10% 찍는 치과 정도 되면 부원장 두고 놀러다니고 합니다. 대부분 치과는 1인 점빵입니다. 당연히 휴가 없습니다. 휴가가 곧 매출이랑 직결되고, 휴가 다녀오는 동안 환자 다른 치과 가버립니다. 요즘은 시골에도 도보거리에 치과 최소 3-4개는 있잖아요. 선생님 마인드로는 대박치과 안됩니다. 약대가세요. 워라밸 지키세요.
미안한데 어딜가든 장미빛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