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친구 두명이 고향에서 치과 원장으로 있는데 나도 속된 밀로 쪽팔려서 그 친구들이 하는 치과 찾아 갈 일은 없다 이 나이에 직장도 없이 친구가 하는 치과라고 찾아가면 그 친구들도 얼마나 난처하겠노? 1명은 서울대 나왔고 1명은 지방치대 나왔는데 지방치대 나온 친구는 아마 날 기억 못할 수도 있고 서울대 나온 친구는 날 알이보긴 알아 볼텐데 창피해서 안 간다 만약에 치과를 가게 된다면(백수라 가볼까 말까 고민중) 동네치과로 가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