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구라고 사실 딱 한번 해봄


집에 아빠가 큰아빠한테 명의빌려줬다 사기당하고


건보효 몇천만원 체납당해서 병원비 간단하게 가도 막 몇십만 나오고 그래서


사실상 그 뒤로 아파도 병원한번 안갔는데


그뒤로 보험료 다갚고 


25살때 살아생전 딱 한번 스케일링 받아봤는데 


무슨 간호사인지 의사인지 젊어보였는데 계속 


경멸하는 듯한 표정이랑 말투로 계속 뭐라고 궁시렁궁시렁 


치석이 많다면서 계속 뭐라고 했는데 그 뒤로 수치심 생겨서 한번도 안감


오늘 계속 밥먹는데 아랫니 까슬까슬해서 손톱으로 긁어보다가 파삭하고 부서져서


보니까 더까슬까슬거리길래 집에있는 엄청 얇은 꼬챙이로 계속 긁어내니까


이빨 한개쪽은 다 뜯어낸거같음 나머지는 긁어봐도 계속 안뜯겨서 힘조절중인데


이게 진짜 이빨 부수는건지 치석부수는건지 경계를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