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두군데 가봤습니다.
23살인데 사이충치가 많아서 돈이 많이 나갈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첫 치과는 사랑이 잘빼는걸로 유명한 치과에 사랑니 빼러 갔다가 충치가 많다고 견적 받았는데, 인레이 7개 크라운 1개 해야하고 사랑니 빼는김에 같이 하면 좋다고 했는데 너무 갑작스럽고 한번에 진행하는 느낌이라 걍 안받았거든요
두번째는 집가까운 치과에 갔는데 여기서는 충치 보시고 일단 급한 치료부터 하고 신경치료는 까보고 최대한 안하는 방향으로 할 수 있는지 봐주신다고 하고 첫 치과에서는 인레이하라고 한 치아도 몇개는 레진으로 괜찮다고 충치를 순차적으로 제거하자고 했습니다.
가격은 인레이 30, 크라운 50으로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뭔가 두번째가 더 원장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길게 케어해주려는 느낌이 나서 두번째로 결정하려는데 괜찮을까요?
얘기만 들어보면 두번째가 나아보이는데 제가 예전에 가격때문에 무작정 싼 동네 허름한 치과에서 보험되는 재료로 떼웠다가 충치가 악화된거라 동네치과에 조금 불신이 있어서 신중해지네요
닥후 글만봐도 후자가 얼마나 세심하게 치료하는지 느껴지네 레진은 구강내 직접법이라 치과의사가 신경써야되는 작업임. 충치도 조금씩 삭제해보고 mta 깐다는거 같은데 신경치료하면 치과의사 입장에서 편한데(뒤탈이 잘 안느껴짐 환자가) 치아가 그리 좋지 않음. 다만 위생사가 치료하면 도망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