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도중이라 아무래도 c자커브? 안에는 제대로 신경제거가 안된거 같은데 .. 아주 미세하게 가끔 가끔 통증이 턱안에 통증이 느껴지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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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로서 분노할만한 일이지만, 사실 신경치료에 사용되는 niti rotary file 파절은 의료인이 예견하기 매우 어려운 일임. 치의가 너무나도 원망스럽겠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언젠가 한번쯤은 겪음. 마치 배속에 거즈를 깜빡하고 놓고나온것처럼 생각되겠지만.. 주의의무와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는 일이란 것.. 좁은 구멍을 얇은 드릴로 터널을 뚫는일이기에
익명(118.235)2026-04-15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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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그 예후는 크게 나쁘지 않음. 충분한 치아 신경관 소독이 병행된 상태라면 이물질이 그 안에 있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일이 벌어지는게 아님. 신경치료 마무리하는 재료도 별 특별할게 없는 이물질임 ㅇㅇ. 결국 신경관 소독이 얼마나 잘 되었느냐가 예후에 관건인거고.
익명(118.235)2026-04-15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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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8.235)
이건 원래 신경치료가 물리화학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면적의 한계가 있어서(님처럼 c형 근관일때 더더욱) 어느정도는 박테리아가 남을 수 밖에 없음. 그러니까 그냥 기도메타임. 대부분은 괜찮다. 근데 아주 소수의 운없는 사람은 실패할 수도 있다
익명(118.235)2026-04-15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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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8.235)
ㅠㅠㅠㅠㅠㅠㅠㅜ진짜 자세하게 잘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걱정되가지고.. 의사를 원망하지는 않는데
ㅠㅠ 갖고살어도 통증이나 염증 등 문제만 안생긴다면ㅜ저는 괜찮거든요. 만에하나라도 나중에 문제 생기면 크라운 뜯고 임플하거나 수술이 최종수단이 맞긴한거죠..? 이것도 의료사고급인가요? 아무생각없ㄴ었는데 주변에서 항의하라고 뭐라고 해서..
익명(1.240)2026-04-16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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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8.235)
아니면 차라리 임시치크라운은 그냥 붙이고 살까요..? 나중에 뜯기 어려율수있으니까 아니면 임시접착은 그안으로 세균이 들어가거나 해서 안되려나요? 저는 최소 1년정도는 한번 크라운 임시접착해서 살아볼까 생각도 들어요 ㅠㅠ
익명(1.240)2026-04-16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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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40)
대부분 영향없기때문에 최종마무리 하시고요
나중에 문제생기면 발치하고 임플란트 하긴 해야죠.
신경치료는 원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 기구 부러짐 없이도.
원래부터 발치가능성을 깔고들어가는거라..
분쟁사례보면 주의의무를 문제삼진 않아요. 파절은 의사 잘못이 아닙니다.
근데 파절이나 실패 가능성을 미리 환자에게 설명이 되었느냐는 분쟁의 쟁점이 됩니다.
익명(118.235)2026-04-17 0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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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8.235)
병원이랑 싸우고싶지는 않은데 제가 갑자기 움직여서 그렇다 엄청 자주발생되는일이다 나중에 아프면 그때가서 얘기해라 기구비싼데 자기는 달라고 요청안드리겠다고 말씀하셔서.. 어떻게ㅜ이렇게 말할수가 있는지.. 그냥 너무속상한데 신경치료 오늘 다시 소독했을때 안아프면 괜찮겠죠.. 그냥 잘 간직하고 안아프게 살고싶어요 싸우기 너무 싫은데.. 병원의 저런 태도가 속상ㅠ
익명(1.240)2026-04-17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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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40)
이게 다 보험때문임 ㅋㅋ
원가도 안나오는 진료다 신경치료는
기구 값이라도 제대로 나오면 진짜 불안할때마다 교체하는데, 그냥 휘어있는데 나와도 새거라고 쑤시다가 종종 그럼
환자로서 분노할만한 일이지만, 사실 신경치료에 사용되는 niti rotary file 파절은 의료인이 예견하기 매우 어려운 일임. 치의가 너무나도 원망스럽겠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언젠가 한번쯤은 겪음. 마치 배속에 거즈를 깜빡하고 놓고나온것처럼 생각되겠지만.. 주의의무와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는 일이란 것.. 좁은 구멍을 얇은 드릴로 터널을 뚫는일이기에
대신 그 예후는 크게 나쁘지 않음. 충분한 치아 신경관 소독이 병행된 상태라면 이물질이 그 안에 있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일이 벌어지는게 아님. 신경치료 마무리하는 재료도 별 특별할게 없는 이물질임 ㅇㅇ. 결국 신경관 소독이 얼마나 잘 되었느냐가 예후에 관건인거고.
@ㅇㅇ(118.235) 이건 원래 신경치료가 물리화학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면적의 한계가 있어서(님처럼 c형 근관일때 더더욱) 어느정도는 박테리아가 남을 수 밖에 없음. 그러니까 그냥 기도메타임. 대부분은 괜찮다. 근데 아주 소수의 운없는 사람은 실패할 수도 있다
@ㅇㅇ(118.235) ㅠㅠㅠㅠㅠㅠㅠㅜ진짜 자세하게 잘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걱정되가지고.. 의사를 원망하지는 않는데 ㅠㅠ 갖고살어도 통증이나 염증 등 문제만 안생긴다면ㅜ저는 괜찮거든요. 만에하나라도 나중에 문제 생기면 크라운 뜯고 임플하거나 수술이 최종수단이 맞긴한거죠..? 이것도 의료사고급인가요? 아무생각없ㄴ었는데 주변에서 항의하라고 뭐라고 해서..
@ㅇㅇ(118.235) 아니면 차라리 임시치크라운은 그냥 붙이고 살까요..? 나중에 뜯기 어려율수있으니까 아니면 임시접착은 그안으로 세균이 들어가거나 해서 안되려나요? 저는 최소 1년정도는 한번 크라운 임시접착해서 살아볼까 생각도 들어요 ㅠㅠ
@ㅇㅇ(1.240) 대부분 영향없기때문에 최종마무리 하시고요 나중에 문제생기면 발치하고 임플란트 하긴 해야죠. 신경치료는 원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 기구 부러짐 없이도. 원래부터 발치가능성을 깔고들어가는거라.. 분쟁사례보면 주의의무를 문제삼진 않아요. 파절은 의사 잘못이 아닙니다. 근데 파절이나 실패 가능성을 미리 환자에게 설명이 되었느냐는 분쟁의 쟁점이 됩니다.
@ㅇㅇ(118.235) 병원이랑 싸우고싶지는 않은데 제가 갑자기 움직여서 그렇다 엄청 자주발생되는일이다 나중에 아프면 그때가서 얘기해라 기구비싼데 자기는 달라고 요청안드리겠다고 말씀하셔서.. 어떻게ㅜ이렇게 말할수가 있는지.. 그냥 너무속상한데 신경치료 오늘 다시 소독했을때 안아프면 괜찮겠죠.. 그냥 잘 간직하고 안아프게 살고싶어요 싸우기 너무 싫은데.. 병원의 저런 태도가 속상ㅠ
@ㅇㅇ(1.240) 이게 다 보험때문임 ㅋㅋ 원가도 안나오는 진료다 신경치료는 기구 값이라도 제대로 나오면 진짜 불안할때마다 교체하는데, 그냥 휘어있는데 나와도 새거라고 쑤시다가 종종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