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터 단골로 다니던 치과가 있거든 그리고 얼마전에 방문했는데 3개월 휴업이라고 문앞에 붙어있더라고 도대체 치과가 3개월이나 휴업할 일이 뭐가 있나 싶어서 나도 여기저기 수소문해 보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들어가면 왜 그런지 알 수 있다네? 그래서 치과 이름 쳐보니까.. 90일 넘게 정지 받았다고 나왔음
주변사람들한테 평이 안 좋은 치과긴 했는데 난 남들이 욕해도 그냥 어릴때부터 다닌 치과라서 그냥 계속 갔거든 가깝기도 하고 마음이 편해서 사랑니도 거기서 다 빼고 그냥 내 이는 다 거기서 했음 그런데 이번에 다른 지역에 있는 큰 병원에서 신경치료 해야 된단 진단 받고 단골치과에도 한 번 더 확인하는겸 방문했는데. 이런 사태가...
갑자기 신뢰도 확 떨어지고 배신감도 조금 들고 살짝 충격이다 남들이 뭐래도 난 끝까지 믿고 있었는데
얘 바보냐? 남들이 다 괜히 뭐라하는 게 아닌데 그게 왜 배신감이 느껴짐ㅋㅋ
다른 사람들은 다 1년이나 2년만에 문제가 생겨서 뭐라고 했었음 크라운이 빠진다던가. 크라운 씌웠는데 높이가 안 맞는다던가.. 그런데 난 크라운은 씌워본적이 그때까진 없고 치아에다 인레이나 레진 같은걸로 떼우기만 하다보니 문제가 없어서 그냥 믿고 다녔지 당장 나한텐 문제가 생긴적이 없었으니까
심평원에서 그거 볼 수 있어? 그럼 당장 들어가봐야지.
심평원 검색창에서 치면 나옴 문제 없는데면 그냥 치과정보만 나오고
절대 의새보다 못믿는 게 치새임.
양심치과의사 이런 타이틀 붙었거나 진짜 자신이 아는 선에서 잘해주는 사람 1명 알고 나머지는 명의 4명 정도? 다 쓰레기. 명의 4명 중에서 1명은 보철물 사이즈는 ㅈ같이 만들었는데 이건 치새가 한 거 아니고 치위생사 병신년이 잘못한 듯.
내가 이제껏 겪은 명의는 전부 남자임. 여자 단, 1명도 없고 하나같이 사기꾼에다가 실력도 없는 돌팔이가 여기 치과 분야임.
난 여자 한 명 있는데 ㅈㄴ잘함
남자 돌팔이가 없냐고? 많지. GP 따리 수준.
GP보다 더 낮을 듯, 지식 수준. ㅋㅋㅋ
치과에 어느 분야든 여자면 거르는 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