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터 단골로 다니던 치과가 있거든 그리고 얼마전에 방문했는데 3개월 휴업이라고 문앞에 붙어있더라고 도대체 치과가 3개월이나 휴업할 일이 뭐가 있나 싶어서 나도 여기저기 수소문해 보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들어가면 왜 그런지 알 수 있다네? 그래서  치과 이름 쳐보니까.. 90일 넘게 정지 받았다고 나왔음


주변사람들한테 평이 안 좋은 치과긴 했는데 난 남들이 욕해도 그냥 어릴때부터 다닌 치과라서 그냥 계속 갔거든 가깝기도 하고 마음이 편해서 사랑니도 거기서 다 빼고 그냥 내 이는 다 거기서 했음 그런데 이번에 다른 지역에 있는 큰 병원에서 신경치료 해야 된단 진단 받고 단골치과에도 한 번 더 확인하는겸 방문했는데. 이런 사태가... 


갑자기 신뢰도 확 떨어지고 배신감도 조금 들고 살짝 충격이다 남들이 뭐래도 난 끝까지 믿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