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집중해서 발치를 하고 있을때


데스크에 누군가 들어온다



1. 일머리 있음



얼굴만 보고 접수 올리고, 살짝 다가가서 조용히


'접수해드렸어요, 안에 진료중이라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소곤소곤



2. 일머리 없음



들어오는 순간 존나 큰 목소리로


"안녕하떼요!!"


발치하다 놀래서 움찔


"이름이 뭐에요? 네? 길? 김?"

"저 몇시 예약했는데요?"

"네 그래서 이름이 어쩡고 네?"



놀랍게도 대한민국 인구의 20% 가량이 경계선 지능장애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