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켈링 하러 치과에 갔는데
의사쌤이 약간 연한 회색? 부분을 가리키면서
여기 두곳 썩었는데 이 사이 부분이라 레진으로 떼울 수는 없고
인레이 해야 한다며, 금인레이 한개에 30만원씩 두개 60만원 이라고 하심
오늘 혹시나 싶어서 다른 치과 가서 치아검진 받고 싶어서 왔습니다 했는데
여기 의사쌤은 보시더니만
치석도 없고(어제 스켈링 했으니 당연히 없..!)
지금으로서는 딱히 치료가 필요한 부분은 없다고 하심
양치나 열심히 하고 스켈링 일년마다 받으라고 하심ㅡㅡ
내가 듣기로도(치겔에서 들었나?) 검은 점이 보이면 일단 무조건 치료하자는 의사가 있고
직접 긁어보고 이건 관리만 잘하면 앞으로 우식이 더는 진행되지 않으니까
걍 내버려둬도 된다는 의사가 있다고 들었음
물론 후자가 양심적인 의사겠지..
과잉진료 및 과잉치료를 안하는 거니까..
치과는 그래서 여러군데 다녀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거 같다..
여튼 하마터면 내 소중한 치아 괜히 갈아낼뻔 했다;;;;
인접면충치 육안으로 구별 잘 못해 두번째간 치과의사 나이먹어서 눈 잘 안보이는거 아니고?ㅋㅋ 엑스레이 찍어서 확인해보는게 나을듯
두 의사 다 나이는 좀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엑스레이 찍으면 충치도 나오냐? 뼈 말고 충치도 엑스레이 상으로 보임?
갑자기 급 불안해지네 ㅋㅋㅋㅋ
응 그리고 자기가 믿는 병원 하나는 마련해야함. 일반인들 무조건 동네치과갈게 아니고 작성자처럼 여러 치과다녀보고 알아보고, 아무리 멀다한들 원장이 양심있고 서로 신뢰가 가능한 병원 하나는 정해놔야한다고 봐. 특히 치과는 더더더더욱이 필요하지
인접면 충치는 좀만 자세히 보지않으면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많아서 오히려 발견해준 의사에게 고마워해야합니다 인접면은 칫솔닿기힘든 부분이다보니 진행 더 잘될수있고 나중에 신경치료로 두개다 씌워야하는 경우오기전에 조기치료가 맞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