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정도 된 치과 운영하시는데

 

자리 잡은 곳이 역세권은 아니고 굉장히 애매한 위치임.. 강북쪽인데 잘사는 동네도 아니라서 더 이상 치과가 들어올 자리가 없음

 

그렇다고 해서 치과가 많은 것도 아님

 

 

 

치과는 100평 정도에 체어 10대, 원장은 아빠 포함 2명인데 1년 매출이 20억 가까이 나옴

 

그 중에서 세금, 직원 월급 같은거 다 떼면 아빠 앞으로 3-4억 정도 떨어짐.

 

한달에 대략 3천에서 4천 정도 순수익이 나옴

 

하루에 많을때는 환자 70명 정도 오기도 하고 진짜 사람 많음.

 

광고 때린적 없고 그냥 입소문 타고 사람들이 온다

 

 

요즘에 치과 죽는다는 이야기 많은데 잘 자리 잡으면 아직도 연봉 1-2억은 벌 수 있다.

 

아빠 후배중에 최근 5년 사이에 개원한 의사들 꽤 있는데 잘 되는 사람은 여전히 잘 됨. 그냥 GP 출신인데도

 

결론은 치과의사들 힘들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케바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