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여기 사람들한테 속지 마라 좀...

설인문가서 신춘 문예로 개간지나게 등단해서 제2의 조정래, 박경리와 같은 삶을 살래? 아님 걍 동네 치과 원장할래?

연경가서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내로라하는 투자은행에 입사해서 수천억의 자본을 뒤흔드는 자본주의의 엘리트 삶을 살래? 걍 동네 치과 원장 할래?

설교대가서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해 물과 거름을 주는,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올곧은 교육자로서의 삶을 살래? 걍 동네 치과 원장 할래?

제발 부탁인데 앞길 창창한 애들 혼란줘서 인생에 큰 낭비가 생기지 않게 해줘라 진심이다

얘네가 대한민국의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