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안맞는듯.
몸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싫다. 목아프다. 허리아프다. 눈아프다.
그냥 약처방이나 하고 싶다...
치료할때도 엄청 집중해야해서 스트레스 받음.
코로 숨못쉬는 사람 (기도로 뭔가 넘어갈까봐 엄청 신경쓰임. 식도로 넘어가도 안되겠지만..)
, 혀가 크고 힘이 강한 사람, 입 크게 못벌리는사람,
가만히 있질 못하는 사람, 예민한 사람, 구역반사 심한사람 등등 붙잡고
0.5mm 길고 짧은거에 목숨거는거 할짓이 못됨.
인턴- 레지던트 개고생 싫어서 의대 자퇴했는데 그냥 젊을때 잠깐 고생하고 늙어서 편한게 좋은듯.
치과의사는 젊을때 의대보다 조금 편하지만 면허따고 난후부터 고생시작임.
늙어서 개고생. 몸쓰는 직업임. ㅜㅜ
손재주 좋고 건강한 사람은 치과 추천. 곰손이거나 몸이 안좋은 사람은 비추.
난 현재에 만족하긴 하지만 어느정도 동감. 진짜 0.5mm에 목숨거는 직업이라 나중에 눈 침침하고 손떨리면 힘들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