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치과의사란 직업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분이 많나 봅니다.
저처럼 정보가 별로 없던 시절에 막연하게 의대보다 좋은줄 알고
(인턴, 레지던트 5년 개고생 안하고 비보험 많아서 좋고 응급 없고 등등의 이미지...ㅜㅜ)
잘다니고 있던 의대 때려치고 다시 시험봐서 치대로 갈아탄게 제 인생에서 큰 실수 중 하나입니다.
물론 치과의사가 급격하게 안좋아진건 최근 5년 정도의 일입니다.
95학번 이전 선배님들은 그래도 좋은 시절이라도 있었습니다.
치과의사 과잉공급,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개나소나 개원, 치과 수 증가, 치열한 경쟁 등의 문제와
수가 하락(임플란트, 보철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죠.)으로 인한 수입감소,
인건비 증가, 인력난(직원 구하기 힘듭니다. 위생사 모시기 해보시면 압니다. ), 금값 증가, 재료비 증가,
임대료 증가, 세금 증가, 각종 규제 증가 등등으로 경비의 증가,
이런 문제로 최근 개원한 신규 개원의들은 정말 죽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자리잡은 선배님들은 이미 벌어놓은것도 있고
구환도 많아서 타격이 적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신규개원한 사람들....진짜 신환 없으면 미칩니다. 환자가 안오는데 방법 있나요?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두세명 보고 집에 가면 스트레스로 잠도 못잡니다.
pc방이 된 원장실이 많아졌습니다. 하루종일 영화 세편보고 집에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죠.
한달에 300버는 치과 개원의. 거짓말 같죠? 300 버는게 아니라 300 적자 날 수도 있습니다.
치과 경비는 한달에 최소 천만원에서 2~3천만원도 나갑니다. 대형치과는 몇억도 나갑니다.
직원 한명당 인건비 150~300, 임대료 200~1000, 재료비 200~300, 기공료 100~300, 등등
체어 3대인 동네 구멍가게 같은 소형 점빵도 한달에 천~2천은 나갑니다.
보철 하나에 몇십만원 ~몇백만원 하니까 하루에 한두개씩만 해도 금방 벌거 같죠 ? ^^
개원해보시면 압니다. 하루에 보철 하나도 못하고 가는 날이 많다는거 상상이 안되시나요...
일은 힘들고 몸은 망가지고 스트레스는 심한데 생각보다 돈벌기도 어려운 직업입니다.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이런 정보도 쉽게 구할 수 있죠.
과거의 저처럼 치과의사는 편하게 일하면서 돈도 많이 버는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아직도?
양심적이시다~ 그래서 그렇게 과잉진료를 해대시는거?
그래서 의사가 더 낫다는 건가요?
캬 설치출신 개원의가 디시에 글도 써주시구 ㄷㄷ
훌짓도 가지가지
소설을써요 딱보니 문과받는 한의대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대나온 486새끼가 이런글쓸정도면 얼마나 개병신 하타취란거냐 상을 트럭으로 차려줘도못먹는새끼끼 ㅋㅋㅋ 이거나 주작범 100프로
븅신 샛기 두세명 보고 집에 간다에 이샛기가 한의대생 이란 사실.. 그건 임마 한의원이 그렇고 치과는 두세명 볼수가 없어 등신아.. 이말의 의미를 넌 모르지???
환자가 없다며?? 근데 재료비,기공료은 환자 많이 볼때 수준으로 써놨냐ㅋㅋ
네다무
하루종일 영화만 보고 간다면서 몸이 망가진댘ㅋㅋㅋ
영화 세편보는 직업이 어딨냐 개꿀이로다
그래서 맨날 월매 3800 짤이 돌아댕기는거냐
이거 퍼온글이라는데 내 전재산을 걸 수 있음. 글 퍼와서 반응보는 관심종자 확률 100%
소설 잘 봤습니다
이거 스랖에서 올라온 언제적 글인데 무단으로 퍼오냐
소설 재밋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