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을 해야만 의미가 있는 게 의료계임

의사들 페이 지방내려가면 정말 적게 받아도 한장이고

치과의사도 2, 3차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서 페이뛰는 사람들 그 정도 받긴 한다

그런데 그게 일반 대기업 사원보다 못한 벌이라는 건 알고있는지?

그 페이 받을려고 20~30대 다 바쳐가며 공부하고 일해야 한다는 건 너무 슬프지 않니?

그리고 그 페이를 받아내기 위해선 고용주를 위해 얼마나 일해줘야 할까?


난 그래서 안정적인 직장을 그렇게나 원하는 새끼들이 왜 의료계로 기어들어오는지 이해가 안 된다

한국같은 엄청난 자본주의 사회에서 월급을 받으면서 일하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공부한다? 정말 노예를 길러내는 사회 시스템 속에서 자라난 새싹들답다

의사/치과의사 면허증이 뭘 보장해주는지, 장점은 무엇인지, 또 그걸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모르는 새끼들은 이 산업 내에서 돈 절대로 못 번다

물론 인품이 좋으면 좋은 의료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말여


특히 치과는 다른 의료계와는 다르게 치과 뒤에 붙은 산업들이 존나 많다 

사업쪽으로 머가리 안 돌아가는 놈들이 대학들가서 면허따고 나오면 존나 충격받는다

학교서 대강 배우긴 했는데 이론적인거고 실제를 접하면 흠

내가 이런 것까지 다 해야해? 뭐 그런 분위기인거지

그리고 환자들과의 분쟁도 어마어마하게 잦은 편이기 때문에 멘탈이 약하거나 성격 모난 새끼들도 못살아남는다

또 손재주 없고 디시젼메이킹 못하면 체어타임 길어지는데 체어타임 길면 환자 뚝뚝 떨어지고, 나이가 많이 들었을 때 하지도 못한다


반면 그걸 다 뒤집어 생각해보면 저게 다 누군가에겐 치과의 장점으로 보이기도 한다

일단 은퇴인원이 지금도 존나 많고 (면허번호 3만번대인데 활동치의수는 2만명남짓) 내가 성격이 좀 둥글둥글하고 손재주도 좀 있고 상황판단 빠르고

또 부모가 사업을 했거나 치과의사여서 돈 돌아가는 걸 어느정도 좀 안다 하는 애들에게는 치과만한 곳이 또 없기는 하다...

하긴 이런 놈들은 딱히 공부안해도 성공하겠지만 그래도 치과는 마진이라도 많이 남으니 ㅎ


하여간 이런 거 못할 놈들이면 의대가서 죽어라 공부해서 교수가 되는 수밖에 없음ㅎ

적어도 명망있는 노예는 되어야지 안그래?

갠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다그치는 건

열심히 굴러서 노동자계급이나 되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 논리임ㅋㅋㅋㅋ

공부니 입결이니 뭔소용이냐? 자본가가 아닌 한 니네들은, 니들이 의료인이 되어도 영원히 노동자의 삶에서 벗어날 수 없음ㅋ

애시당초 아직 대학도 (또는 의치전도) 안 들어간 좆수험생 주제에 10년뒤에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는 페닥페이가 어쩌니 ㅋㅋㅋ 병신들인가

더 웃긴게 돈 많이 벌려고 의사 치과의사 한다는 새끼들 ㅋㅋㅋ 그러면서 페닥페이 알아보는 놈들 ㅋㅋㅋ

그렇게 자신없는 놈들은 나중에 개원해서도 좆망하니 그냥 의료계로 발을 담그질 마라 ㅋㅋ

고급 봉급쟁이 되려면 굳이 의치대 아니라도 길 존나 많은데 니들의 시야가 그것밖에 안 되어서 못 찾는거짘ㅋ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페이닥터라는 직업이 딱히 고소득도 아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