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경계열애들이 MBA를 가는것은 아니다. 극소수지


그러나 MBA를 나온 대다수의 애들은 고급인력으로 일한다(경영전문가CEO, 그러나 역시 계약직 임원)


모든 치과의사들이 수련을 밟는 것은 아니다. 극소수지


그러나 수련을 밟은 대다수의 애들은 고급인력으로 일한다(대형치과 과장, 그러나 역시 고급페이닥터)



MBA를 간다고 해도 그중에서도 진짜 스펙용으로 빛을 발하는 MBA는 극소수다(와튼, HBS 등)


수련을 밟는다고 해도 그중에 진짜 스펙용으로 빛을 발하는 메이저 병원은 극소수다.



MBA를 가는 시간대신 경력을 쌓는것도 나쁘지는않다(솔직히 이건 억지인게, 상경계에선 현업경험 몇년더 쌓는거보단 MBA를 떠 좋게봐주긴함, 그러나 위 법칙들 적용)


수련을 받는대신 경력을 쌓는것은 "필요하다"(니가 평생 그 과목 환자만 보고, 다른환자 보면 무조건 돌려보낼게 아니라면, 특히 니가 개원을 할 예정이라면 전체적인 치료를 다 커버하는법을 어찌됏든 배워야함. 그렇게 따지면 통합 독립진료 배우는데는 오히려 로컬시장에서 환자 많이 받아보고 페닥으로 오래 일해보는게 도움이 됨. 왜냐 니 병원에서는 이제 니 이름걸고 하기땜에 실수하면 타격이 큼)


고로 슈퍼GP(개원 경영전문의)가 될것이냐 전문의(초고급 노예페닥)이 될것이냐는 너의 취향에 따른거임


나는 경영신경쓰기 싫고 그냥 맘편히 한분야만 잡고 환자 보련다 하는애들은 수련을 받을것이고


나는 경영을 직접하면서 페닥들은 꿈꿔볼수없는 경영가로써의 병원사업 성공을 꿈꿔볼것이다 하면 GP로 로컬을 겪으면서 환자 외의 것을 경영노하우,마케팅, 전략 등등을 배우는게 훨씬도움됨.  굳이 따지면 로컬에서 일하는것도 수련이라면 수련임. 왜냐  심미,경영,영업은 대학에선 안가르쳐주거든. 문제는 시장나오면 이 3개가 더 중요함.ㅋ(이게핵심)



근데 아이러니한건, 니 치과에서 수련받아서 고급노예 될거였음 애초에 치대보단 의대가 맞았음 ㅋ 의대가 고급노예로 치면 치과보다 더 사회지위도 높고 'XX병원 의사입니다' 하면 ㅈㄴ 뽀대나거든.


그니까 전체적인 logic frame을 그려놓고 보면


치대를 가기로 결정한 이상, 치과의사가 되엇다면 너의 당연한 목표는 '개원의로써의 성공, 전체적인 환자를 커버할수있는 능력'이 되어야함


그게 아니고 수련받아야될거같다하는거는 니가 애초에 의대를 갔어야하는 모순으로 빠지게됨.(수련의로써 메리트 따질거면 애초에 의과가 맞음)



그래서 결론은 치과의사도 성공은 아무나 하는게아님. 이 모든 3박자가 맞춰지고 경영과 사업수완이 있는 엘리트들만 궁극적으로 성공하게됨


고민 깊게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