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의대 와서 월700받는 막장 의사 현실을 보니
치대 안간거 피 눈물 나게 후회 되고
수능 다시 봐봤자 치대 갈 자신은 없고
어차피 되돌릴 수 없는 인생 부러운 치과의사 까보기로 마음 먹었나본데
이해한다.

앞으로
의과 전문의에 펠로까지 겨우겨우 노예질 마치고 30후반 즈음 이제 개원 자금 좀 모아볼까 컵라면 먹으며 구직 사이트 돌아다닐 즈음.
니 고등학교 동창 치대 간 친구는 이미 개원 후 자리 잡고 원장님 소리 들으면서 벤츠 끄는 모습 보면 열등감 폭발하겠지 ㅋㅋ

주변에 여럿 봤다.
그래도 너무 비관하지는 말거라.
의사 페이가 폭락중이지만 그래도 인생의 황금기인 2-30대를 다 갖다 바쳐야하는데 일반회사원 수준은 되지 않겠니


와이프랑 맞벌이 빡세게 하면 애들 동네 보습학원 정도는 보낼 수 있을거다~
불쌍한 인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