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대생은 같은 성적대의 다른 학생들에 비해 사회정의에 관심이 없음 : 사회정의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뭐랄까 일베충 같은 새끼들이 많다고 해야 하나. 배우긴 배웠는데 그걸 뭔가 사회에 기여하려고 하기 보다는 지 잘 먹고 잘 사는데 관심 많은 새끼들이 태반. 최순실 사건도 이 좁디 좁은 작은 사회를 강타했지만 그 중에 진지하게 관심가지면서 접하는 사람 별로 없기도 하고, 그냥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막상 자기가 그런 위치가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새끼들임. 예컨대 지금 같은 시국에 다른 단과대학이면 시위도 가고 그럴텐데 치대생 중엔 거의 없다... 내 주변에 300명이 넘는 치대생 중 간 사람은 한 3명 되려나? 레지던트 포함해서


2. 정치 9단들이 많음 : 이건 안 다녀본 사람은 모르는 건데, 겉으로는 실실 웃고 좋은 척 말해도 뒤로 칼 꽂고 다니는 새끼들이 다른 단과대학보다 훨씬 널림, 그냥 일반적인 또라이면 웃고 지나가면서 피하면 그만인데 이 새끼들은 진성 소시오패스들이라 속에 품어두고 뒷담화 까면서 은근히 지랄하는 타입의 인간들이 유독 치대에 많음. 오히려 대놓고 똘끼짓 하면 감사할 정도


3. 본과 고학년 이후로 성적 관리가 투명하지 않음 : 레지던트 새끼들, 동아리, 인맥... 뭐, 그래도 초월적으로 잘하는 애들 한두명 있긴 한데 그런 애들은 정말 인생에서 많은 부분 포기하고 공부하는 아고


4. 학년 올라갈수록 좆같음 : 의대와 달리 본1부터 본4 올라갈 때까지 쭉 좆같아짐. 원내생 한 번 해보면 좆같다라는 말이 입에 붙게 됨


5. 소문 : 본1, 2까지는 의대에 비해서는 한가한 편인데 동아리 활동의 주축이 되는 학년이 본1, 2라 그런지 별의별 쓰레기 소문은 다 만들어서 뒤에서 나불거리는 문화가 있다. 침소봉대 끝판왕이라고 보면 된다. 나름 여기저기 사회 집단에 많이 속해봤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처럼 남 얘기 좋아하는 곳 못 봤다.




결론 : 대가리 들은 건 나름대로 있는데 그 관심사가 지 육체 만족시키는 데에만 집중된 새끼들이 모여 할 일 없이 남 험담하는 얘기하는 곳, 작은 사회라는 게 뭔가 느끼고 싶으면 치대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