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꼼꼼하고 과잉진료 없다고 겁나게 광고하던 치과..
외국 갓다 넘 오랜만 방문이라 많이 상했을 것 같아 쫄아잇긴 햇는데
신경치료2 인레이6 레진4 정도 하라고 300 훨 넘게 부르더라고요
대부분 아말감 치료 옛날에 해놧던거라 아 개망햇다 이랫는데
쫄아잇는 상태에서 사진이랑 막 설명 어쩌고 저쩌고 들어보니깐 저 의심도 많고 이런거에 쉽게 결정 팍 하는 사람 아닌데 되게 훅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짜피 치료 하려고 방문한거면 오늘 스켈링이랑 신경치료 할거 파고 가자고 하는거 네 이러고 진짜 할뻔 하다가
금액이 너무 부담돼서 한 군데만 더 가보자 하고 나왔던게 진짜 너무 다행이네요
신경치료 하자던 이 다른데 가서 보니.. 오래된거라 일단 갈아보고 결정하자더니 인레이가 좀 더 나을 것 같은데 레진으로도 하고싶으면 해도 되는 수준이라고 설명하더라고요
본뜬거 신기해서 무심결에 보는데 진짜.. 별로 깊지도 않은거(;;;
과잉진료가 어쩌고 이런 것보다는 평생 써야되는 생니를 레진으로도 될뻔 한거를 두개나 신경까지 파내고 크라운 씌웟을 생각하니 너무 열받네요.... 하.....
안그래도 이 걱정 많은 상태에서 저정도로 300 넘지 않고 그냥 신경치료만 해야됐으면 혹 해서 햇을 것 같다는게 진짜 욕나옴- -;;
300만원은 상관없는데 멀쩡한 생니 갈리기 1미리도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