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놀러나가야되서 짧게 쓴다.


내가 비록 미국에서 일하는 미국치과의사지만


한때는 나도 한국인이었어서 안타까워서 지적질해본다 ㅋ



여기저기 ㅂㅅ 같지 않은데가 없어서 어디서부터 지적질해야할지 모르겠는데


헬조센 전문의 시스템이 왜 있는것 같아?


개원하자니 손기술/실력 없는애들이 뭔가는 해야겠고.


1년 인턴하면서 잡일하고, 3년동안 교수 뒤치다꺼리하고 고작 몇케이스 하고


\'전문의\'라는 타이틀을 따서라도 맘의 위안을 얻으려는 수단이잖아.


게다가, 싼값 열정페이로 애들을 부려먹을수 있으니,

학교와 교수입장에서는 땡큐고.


전문화가 확실하게 된 메디컬 애들도 이런 식인데


치과는 더했으면 더했지...



전문의들이 케이스 경험 많이한다고? 무슨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리야.


당장 한국 치대 원내생 케이스만 해도, 로컬에서 환자 다 흡수해서


환자 못구해서 발만 동동구르고 있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원내생도 케이스가 없어서 경험도 못하고

졸업하는 애들이 부지기수인데, 전문의 니들이 무슨 케이스가 있냐?


내가 알기로 한국에서 가장 케이스 많이 하는 애들이


미국치과 CODA인증 받을려고 노력중인 연대애들인데

그나마 미국 따라하려고 케이스 늘리는데


환자가 있어야지 ㅋㅋㅋ


미국이야, GP가 자기 선 넘어서 진료하다가 소송걸리면 재판가서 털리니까


전문의들 케이스도 지속적으로 리퍼가 되고, 대학병원에 케이스도 전달이 되는데.


한국에서 대학병원 가는애들?


로컬에서 하기 싫은 진상 케이스나 간혹가다가 가뭄에 콩나듯 레알 \"전문\"케이스 말고 있겠어?


대학병원가면 가격이 싼것도 아닌데.


한국 레지던트가 트레이닝을 미국보다 많이한다고? 날조도 정도것 해야지 ㅋ



그래, 오십보 백보 양보해서


원내생도 케이스가 씨가말라 못하는 와중에


운좋게 수련병원에 전문 케이스 환자들이 리퍼가 많이 되어서 경험 많이 해봤다고 쳐보자!




기초치의학도 허접 좆밥인 한국치대에서 무슨 전문의 과정이냐.


미국처럼 기초치의학이 튼튼해서 연구라도 제대로하면,


환자 좀 적게본다해도 이해하지.


할줄 아는건, 다른 나라에서 다 연구/개발한거 싼값에 로컬에서 판매하는게 전부인 나라에서.


예를들어, 한국이 임플식립 케이스 전세계 1위인건 다들 알거야.


그게다, 네트워크치과들과 예방치료보다는 비가역적 치료에만 집중해 돈에 눈먼 놈들때문에 그런건데.


단순히 케이스 많이한다고 니네들이 무슨 실력이 있냐?


기초 지식 연구가 수반되지 않은 단순 경험은 머구리와 다를바 없어.





전문의 제도 좋지! 그런데, 현 헬조센 시스템에서 전문의 제도?


시기상조다.




내눈에는 사회성 떨어지고 손기술 없는 애들이 뭐라도 하고 나가야 할것 같은 조바심에


\'전문의\'타이틀 달아서 GP친구들 밟고 일어서려는


같잖은 자존심, 밥그릇 싸움으로 밖에 안보인다.


미국처럼 GP/전문의 사이좋게 선을 그어놓고 나눠먹던지.


고작 전무늬 따면 치과가 또 잘될거 같냐?

무늬만 전무늬인데 현 시스템은.

치과는 실전이야 좆무늬들아.


GP애들이랑 서로 치고박고 싸우지말고


좀 잘해봐라. 가득이나 좁은 헬조센 불반도에서.



서로 살겠다고 동료도 배신하는 꼴이

흡사 일제강점기 친일 조센징들이랑 뭐가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