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있으면 무조건 교정과 가라....... 소아치과는 개인취향 너무 심해서 사람 바이 사람이니까 아무한테나 추천은 못하겠다.... 우는 애기들 달래가며 치료하는건 최악 중에 최악인듯..... 나머지 과들은 자기만족으로 보드 갖고 싶으면 따는건데 동기들 중에 돈 버는데 욕심없고 개인만족으로 따는 애들은 만족하고 지내고 병원경영에 욕심있고 진료에도 알아서 능동적인 애들은 내가 굳이 이걸 왜했나라고 생각하고 후회도 많이 한다.... 나도 레지던트 3년차되니까 인턴 쓴거 좀 후회됬음 교수가 부려먹는데 과외하듯 알려주는건 아니거든
배운걸 개원해서 써먹기도 애매한게.... 수련의때 외상환자들 오면 closed reduction하는것도 식은죽먹기였는데 막상 개원하고 5년 지나고 그런 외상환자들 진료안보다보니 못하겠더라.... 아니 안하고싶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여튼 개인만족의 문제라도 그렇지 그 중에 구강외과는 진짜 비추니까 혹여 생각이 들더라도 대학병원 공직자리 가고싶은게 아니면 절대 하지마라....... 개원의로서 진심으로 이건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얘기해준다
수련받을거면 공부 열심히 해서 교정과 가라 두번가라..... 공부 어중간하게 해서 인턴 남고 인맥도 없고 인턴 성적도 어중간해서 보철과나 치주과나 구강외과 같은 과 받을거면 안하는게 미래의 와이프한테 이쁨받는 길일지도
교정과는 가고 싶어도 못가요 - dc App
내가 학교 다닐 시절에도 내 지도교수가 학교 다닐 시절에도 교정은 아무나 못하는 전공이긴했다...
그래도 구강외과가 그나마 학문적으로 배울만하고 자부심 느낄만한 전문과라고 생각한다. 현실이 줫같아서 그렇지 사실 구강외과전문의들이 교정 철사구부림쟁이 보다 우대받아야하는데 ㅜ ㅜ 힘내라
나도 젊은 패기에 그리믿었지만 현실은 조금 한편으로는 많이 달라.... 우리나라에서 물리전공자들이 가난한 것과 비슷한 이치랄까....... 자존심만으로는 생존할수없는 세상이지
힘내라 ㅠㅠ
그렇다고 어른들의 현실을 얘기해준들 어린애들이 이해할수있겠냐 ㅠㅠ
ㄴ사랑니 발치로 존내 어필하던데ㅋㅋ
환자들도 점점 구강외과 전문의한데 치료 받고 싶어 하던데
구외 망했다더니 구강외과 전문의가 후회하는 고백글도 올라오네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현실이지 구강외과 자격증있다고 뭐 대단한걸줄 착각하는데 현실은 밖에선 사랑니 발치도 잘하는 놈이 그냥 잘하는 거다 구강외과 따봤자 나와서 할거없음 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에서 사랑니 발치 1인자가 gp인 김영삼 원장인것만 봐도 우리나라 전문의 제도는 허울만있는 껍데기인 좃망이란걸 알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