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다보니 똑똑한(척 하는)환자들이 많다.
특히 강창용 유투브나 이사람 아니더라도 유투브나 블로그를 많이 보고, 정지우식 이딴소리 치과와서 주깨는 환자들이 참 많다.

답은 그냥 한개 치료해주면 됨. 그리고는 \"n번 n번 치아도 의심은 가는데 일단 한번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라고 환자한테 약팔아 주면 양심치과라고 되게 좋아함. 실제로 진행되는 충치라도 성인이후에는 진행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금방 다 썩어버린다거나 할 일도 없다.

그치만 언젠가 반드시 썩어서 고통을 줄 수 있겠지. 충치가 아프다는건 대부분 큰 지출을 동반할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환자는 당연히 내 치과로 온다. 여긴 양심치과니까. 이번에도 그냥 아프다는 치아만 치료해 줘야한다. 여긴 양심치과여야 하니까. 다른 충치가 보이지만 함부로 다른 치아를 언급하면 안된다. 바로 얼굴색 바뀌면서 의심을 하니깐.

알겠냐 개돼지 환자들아? 이게 니네들이 그리 좋아하는 양심치과다 ㅋㅋ 치아 개당 7만원짜리 레진수복하면 될거 의심병 도져서 개당 80만원 150만원 쓰지말고 그냥 의사가 하자는 대로 해라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