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레지던트들은 10학번~12학번으로 원내생시절 점수 날려받는게 당연하던시절. 진짜 마지노선으로 13학번까지도 몇명은 특정과에서 몇백점씩 날려받았지만 14부터는 날려주는거 티끌도 없음.
근데 채워야하는 점수는 이전 학번들이 채우던 점수랑 똑같음.

원내생 개꿀로 해쳐먹던 현 레지던트들은 지금 원내생 상황 이해못함.
그럼 혹자는 \'나는 날려받은거 없이 내가 다 성실히 채웠는데?\'하겠지만 니가 안날려받았어도 니 동기들이 날려받은 만큼 니가 술식 들어가기 쉬웠고 원휴는 쾌적했을거다. 군대로치면 발치몽 사건 전에는 군대 좃같은거 그래도 지원하면 원하는 시기에는 갈수 있었는데 발치몽 이후로는 좃같은 군대 가기도 싫은데 사람밀려서 지원하고도 합격기다리며 대기타야하는 상황인거다. 근데 몇달안에 입대 못하면 사형한다고 병무청에서 협박들어오는거지.

내가 학교다니면서 들은 선배들하는 소리.
원내생부터 헤븐치대생활이다~ 원내생 개꿀이다~  원내생 점수로 여태까지 자른적이 없었다. St케이스 못채웠다고 자른적이 없었다.
니네가 겪은거고 니가 한소리지?

지금은 원내생유급, st케이스 유급 당연하고 원내생 시발진짜 우울증걸리게 좃같다
아침8시40분에 미리가서 저녁까지 지하에선 내 차례 언제올까 걱정하며 존나 무의미하게 멍때리고 시간보내고 겨우 불려서 올라가선 술식어시하고도 싸인 받을땐 레지 심기 건드리지 않으려고 굽신굽신. 레지들 감정적으로 원내생 막대하는건 기본베이스라 말할필요도없고.

환자수&원내생 수&남은기한 이런거 통계내서 과학적으로 미니멈 정하는것도아니고 이전에 선배들 채웠던 점수 대충 손봐서 쓴 점수. 미니 적으면 어시 없으니까 일단 과하게 해야지? 그리고 얼마나 과한지도 모르고 일단 못채우면 자른다고 협박하고, 마감때 많이들 못채우면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 너네 그냥 살려준다~ ㅋ  존나 쉽다? 시발련들아 학생들은 진짜 진급하고싶어서 니네가 협박한번 줄때마다 지하에서 분노&슬픔&무력함 느끼면서 단국대치과대학에 대한 증오만 쌓여간다.


원내생 생활이 이전에 비해 ㅈ같이 힘들어졌으니 st케이스 채우기도 힘든거다. 13이 늦게까지 못채워서 14는 더 늦게까지 못채웠고, 사람 더많은 15는 당연히 더 늦게까지 못채울거다. 밀리고 밀리는거야. 근데.통진교수들은 내년엔 st케이스 마감 무조건 10월로하고 못채우면 빡 유급준다고 선포 ㅋㅋ 유급이라는 단어를 너무 쉽게 너무도 본인의 입맛을 위해 사용해대 이놈의 단국대 병신치과대학은

본4강의실에 st케이스 다 못채운사람들 명단이랑 못채운 케이스 나열해놓고 제목을 <~~~F예정자 명단> 으로 써붙여놨지. St케이스 부족 명단 이런식으로 써도 충분한걸 f예정자 ㅋㅋ그거 하나하나가 역겨운 협박질인거 모르지? 반성 좀해라. 안그래도 못구해서 힘든 사람들인데 유급예정자 어휴.. 학교에 정내미 안떨어질수가 없다.

단국대치과대학. 과거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졸업생들 못해도 80퍼센트 이상이 학교에 애교심 1도없고 혐오한다고 확신한다. 그리고그 혐오는 본3 원내생 시작부터 뿌리깊게 박히고 있다.

그중에 좋은 레지, 교수들도 몇명 있긴하지. 하지만 이 학교는 시스템부터가 잘못됐고 앞으로 이런식으로 후배들 졸업해 나가면 단국대치대 미래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