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전공하고 지방 치전온 92년생 아재임
몇년 늦게 태어났으면 치전원은 커녕 장수풍뎅이 더듬이 갯수나 세고있었을텐데 시대의 운을 잘 타서 어떻게하다보니 치과의사의 길을 갈수있게되었음..ㅜㅜ 이제 몇일뒤면 국시보고 레알 치과의사 되던지 아님 걍 군대로 빤스런 하던지 둘중하나겟지ㅋㅋㅋ
일단 여기있는 전국 치대생들한테 ..혹시 치전원생들한테 꼰대짓을 당했거나 그랫으면 내가 대신해서 미안하다고 해주고싶다 ㅋㅋ 다 불쌍한 사람들이고 무엇보다 예과출신들 리스펙한다 .. 나이먹어도 나이만 먹었지 사고방식은 항상 그대로다 ㅋㅋ
그리고 치과의사 vs 의사 vs 한의사 등등 싸우는거 보면 난 이렇게 생각함 다들 자기분야가 최고고 .. 다른분야 깎아내려봐야 별로 얻을것도 없다 ㅋㅋ 우리나라에 안힘든 직업없고 진짜 재벌아들아닌이상 면허딴다고 레드카펫열리는 직업도 없고 ㅋㅋ 근데 일단 우리는 수많은 직업중에 우리만의 전문직업이 있다는게 맘편하고 좋은거아니겠음? ㅋㅋ 아픈사람들 도와주면서 말이야 ㅋㅋ 난 걍 그렇게 생각한다
학교 까내리는것도.. 전국에 끽해봐야 11개있는데 까내려서 뭐하냐 ㅋㅋ 걍 오순도순 지내면 되지 ㅎㅎ

걍 다들 너무 손가락빡시게 굴리는것같아서 써봤다 ㅋㅋ
케엠인가 그분도 꼭 좋은 의사되시길 기원해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