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기서 단충치모 얘기 들어보면... 다 똑같은데... 이 K 대라는 곳은 전국치대  11개중 위치상 존나 애매한 위치(지리적이나 규모, 진료, 네임밸류 모두..)이기도 하고... 여튼 병신같은학교임...


1. 서울 끄트머리에 쳐박혀있는데 어쨌든 인서울이다.


-> 여기서 모든 병신같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특히 학생 케이스


인서울이긴 한데 경희의료원과 같이 교통이 개 씹 존망이라 인서울 메리트가 1도 없음. 차라리 강동병원은 교통이라도 좋지 -> 그래서 환자 수가 서울대, 연대에 비해 존나 적음. 네임밸류도 훨씬 후달리고


그런데 교수들은 인서울이라는 자부심(?)에 서울대, 연대급의 학생 ST 케이스를 하길 원한다. 연대가 덴쳐 하는거 빼고는 K대가 서울대나 연대에 비해 케이스가 밀리지 않음.. 아마 더 많을껄? 일단 크라운3개.... 추애미 시발... 소리가 절로 나온다....  거기에 Endo 2개, 인레이 2개 였지만 작년부터 endo 1개로 줄음 (대구치 엔도는 셀렉안해줌)

니네도 알다시피 학생 인맥으로 전치나 소구치에서만 엔도환자 구하는건... 존나 어렵다... 크라운은 대구치 까지 포함 3개지만 이것도 얼마나 구하기 어려운지 St해봤으면 알듯..  몇몇 보철 레지던트는 엔도 치아 아니면 크라운 셀렉도 안해주는 개 병신 쌉새끼도 있다. 


서울대 연대는 환자를 주는지 안주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연대 덴쳐환자 준다는거 빼고는.. 근데 서울대는 많이 준다매??)


자.. 그리고 스케일링... 대망의 아주 시발 1년간 스케일링 13명 + SPT 13명 + 큐렛 9분악...... 개 미췬 새끼들이... (웃긴게 SPT도 SC 이후 딱 2~4주 사이에만 해야됨. 안그러면 인정 안해줌. ㅋㅋㅋㅋㅋㅋ 앰 쉬발럼들....)


ST체어가 30대인가 있는데 몇 개는 병신이고 몇 개는 그냥 인턴들이 쓰는 구검용 체어이고 실제로 돌아가는건 20대 내외... 로 모든 과 ST를 다 돌려야된다.


근데 서울대 처럼 학생진료실에 인스트럭터가 하루종일 상주하는 것이 아니고... 치주과 ST하는 시간, 보철과 ST하는 시간, 보존과 ST 하는 시간 등등이 지네 좃대로 정해진다... 그래서 학생과 환자가 시간이 맞아도 인스트럭터가 오는 타임이 아니면 진료를 볼 수 없음. 그나마 치주과는 인스트럭터 대신 1년차들이 와서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매주 동일한 시간이 정해지는데.. 보철과 보존은... 걍 지네 좃대로다....  보철 애미 시발 인스트럭터가 무슨 술쳐먹고 여행가서 전날 St 취소되는 경우도 허다했고....(인스 개새끼야 보고있냐)타임도 얼마 열리지도 않음. 보존은 쉬발 그 전주에 그냥 ST시간 일방적 통보하고 알아서 그 때 시간 되는 환자 구해라.... 식이고.... 


어느학교나 동일하겠다만 저런식으로 해서 80명이 다 채워야되는데 말이안된다. 환자를 단 1명을 안주면서 케이스가 부족하믄 이제 교수가 레지던트를 쪼고 레지는 우리한테 와서 지랄을 하기 시작한다. 우리가 ' 환자가 없어요' 하면 레지샹년이 하는 말은? '너네 나중에 개원해서도 시발 환자없다고 징징될거야?? 환자를 유치해야 될거 아냐??!!' 아니 개시발련이 누가 니보고 언제 할지도 모르는 개원환자 걱정해달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열심히 명함도 뿌리고 다니고... 후배들 데리고 오고... 동네 세탁소 아저씨 구강검진도하고... 뭐 이건 근데 서울대나 연대빼고 어딜가도 비스무리 하지 않을까 싶은데...



2탄은 병신 레지들의 갑질과 교수의 미친 지랄에 대해서 함 써봐야지 ㅎㅎㅎ


사실 K대의 전국적 명성은 말도 안되는 ST 요구량도 있긴 하다만 병쉰 교수+ 레지의 콜라보에서 나오는거지... 


말도 안되는 원내생 FIX 타임에 뭔 십라 땅에 디스클로징 에이전트 묻은 코튼펠렛 떨궜다고 한타임 그냥 FIx 더 서라고 갑질하는 개 미 ㅁ 췬 새끼도 있고


나중에 시간되면 써본다 ㅎㅎ